2017년 7월 18일 화요일

<<<<< 알리면 이긴다 >>>>>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마귀는 빛을 이길 수 없다!!!!!!!!!!!!!!! 돈은 빛을 이길 수 없다!!!!!!!!!!!!!!! ------------------------------ 친일매국노는 빛을 이길 수 없다!!!!!!!!!!!!!!! ------------------------------ 거대야당을 이기려면 국민에게 즉시 알려라!!!!!!!!!!!!!!!!!!!!! ----------------------------------------- “나는 이렇게 국민에게 좋을 일을 하려고 하는데,야당에서 반대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국민여러분!” ======================= -이재명 성남시장님 말씀인용

<<<<< 알리면 이긴다 >>>>>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마귀는 빛을 이길 수 없다!!!!!!!!!!!!!!!
돈은 빛을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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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매국노는 빛을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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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야당을 이기려면 국민에게 즉시 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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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국민에게 좋을 일을 하려고 하는데,야당에서 반대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국민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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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성남시장님 말씀인용

<<<<< 알리면 이긴다 >>>>>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마귀는 빛을 이길 수 없다!!!!!!!!!!!!!!! 돈은 빛을 이길 수 없다!!!!!!!!!!!!!!! ------------------------------ 친일매국노는 빛을 이길 수 없다!!!!!!!!!!!!!!! ------------------------------ 거대야당을 이기려면 국민에게 즉시 알려라!!!!!!!!!!!!!!!!!!!!! ----------------------------------------- “나는 이렇게 국민에게 좋을 일을 하려고 하는데,야당에서 반대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국민여러분!” ======================= -이재명 성남시장님 말씀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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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마귀는 빛을 이길 수 없다!!!!!!!!!!!!!!!
돈은 빛을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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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매국노는 빛을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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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야당을 이기려면 국민에게 즉시 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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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국민에게 좋을 일을 하려고 하는데,야당에서 반대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국민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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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성남시장님 말씀인용

<<<<< 권력과 돈의 전쟁 >>>>> 돈(친일매국노들)과 권력(친일매국노들)을 모두 쥔 자들이 과거70년간을 이 땅을 지배해왔었다. 이들의 위세는 현재 극도로 하늘로 치솟았다. 이들은 이 좁은 한반도 남한에서 깍두기깡패들처럼 말하고 행동한다. 이들은 1%소수자들이다. 그럼에도불구하고 99%나머지국민들을 지배하고 있다.돈은 정말 대단하다.일단,남한의50%여자들을 지배한다.여성의 본능은 돈이다.여성은 땅이며 물질이다.여성은 어머니다.여성은 물질의근본이다.여성은 생육번성의 본질이다.본능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남자는 권력에의해 지배된다.또한 남자는 여성어머니에게 지배된다.인간의굴레는그렇다.친일매국노들의 특징은 공이라는 것이 없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오직 사만 있다.사리,사욕,사익,사기,등등이 주요 근본 특성이다.김영삼김대중이 권력을 잡았다.돈은 여전히 친일매국노들의 것이었다.바닥권력도 잠재권력도 모두 돈을 가진 친일매국노들의 것이었다.김영삼김대중은 양다리 걸쳤다.그것이 김영삼김대중의 최선이었다. 노무현이 권력을 잡았다.노사모가 열심히 도왔다.노무현(권력)은 돈(친일매국노들)과 정면대결을 선언했다.노무현은 비굴하지 않았다.노무현은 적당히 협상하지않았다.노무현은 멋있는 남자였다.노무현은 굳이 본인이 나설 필요는 없었다.그냥 적당히 권력을 맘껏 누리면 그만이었다.그냥 적당히 돈과 한몸이 되어서 부를 얼마든지 축적할 수도 있었다.그러나,노무현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러지않았다. 노무현은 자신의 사익을 전혀 취하지 않았다.오로지 국민,백성,서민,99%우리들을 위해 노무현의 모든 것을 바쳤다.노무현의 육신과 정신과 그 모든 것을 우리99%를 위해 생각하고 일했다.그런데,노무현은 부동산문제로 고통을 겪었다.부동산은 돈이었다.돈은 힘이 쌨다.돈은 여자를 즉시 노예로 만는 특이한 능력이 있다.또한,돈은 사람의 정신을 썩게 만드는 특이한 능력도 있다.돈은 마귀와 매우 99% 유사하다.돈은 권력도 손쉽게 무너뜨린다.돈은 어둠이며 마귀이다. 돈(친일매국노들)은 노무현의 매번 모든 부동산정책 발표때마다 코웃음을 치며,그에 상응하는 논리프레임개발로 공격하더니,부동산가격을 폭등시켰다.돈(친일매국노들)은 노무현(권력)을 가지고 놀았다.지금 현재 부동산가격은 엄청나게 올랐다.이명박의 1%부자에게 몰아주기 법개정과 정책실행으로 인한 엄청난 현상이 한반도 남한에서 과거9년간 벌어졌다.전세값의 끝없는 고공행진은 당연히 매매값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없다. 일반적으로는 공급이 과잉공급되면 가격은 반드시 내려간다. 일반적으로는 수요가 과잉공급되면 가격은 반드시 올라간다. 그러나,지금은 비정상적이다.일본은 현재 30%의 집이 남아돈다고 한다.결국 한국도 그렇게 된다고 한다.왜냐하면,대한민국의 모든 돈(친일매국노들)들은 일본 법을 그대로 배끼고 따라하기 때문이다.또한,대한민국의 모든 돈(친일매국노들)들은 일본 경제인부자들을 그대로 배끼고 따라하기 때문이다. 노무현은 최고로 성공했지만,노무현은 실패했다.돈(친일매국노들)에 썩은 내부의 적 때문에 실패했다.문재인은 과연 성공할까요? 문재인을 못 믿는다면 부동산에 올인하세요!!!!!떼돈을 버십시요!!!!!!문재인을 믿는다면 주의하세요.신중하세요!!!!!!

<<<<< 권력과 돈의 전쟁 >>>>>

(친일매국노들)과 권력(친일매국노들)을 모두 쥔 자들이 과거70년간을 이 땅을 지배해왔었다. 이들의 위세는 현재 극도로 하늘로 치솟았다. 이들은 이 좁은 한반도 남한에서 깍두기깡패들처럼 말하고 행동한다. 이들은 1%소수자들이다. 그럼에도불구하고 99%나머지국민들을 지배하고 있다.돈은 정말 대단하다.일단,남한의50%여자들을 지배한다.여성의 본능은 돈이다.여성은 땅이며 물질이다.여성은 어머니다.여성은 물질의근본이다.여성은 생육번성의 본질이다.본능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남자는 권력에의해 지배된다.또한 남자는 여성어머니에게 지배된다.인간의굴레는그렇다.친일매국노들의 특징은 공이라는 것이 없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오직 사만 있다.사리,사욕,사익,사기,등등이 주요 근본 특성이다.김영삼김대중이 권력을 잡았다.돈은 여전히 친일매국노들의 것이었다.바닥권력도 잠재권력도 모두 돈을 가진 친일매국노들의 것이었다.김영삼김대중은 양다리 걸쳤다.그것이 김영삼김대중의 최선이었다. 노무현이 권력을 잡았다.노사모가 열심히 도왔다.노무현(권력)은 돈(친일매국노들)과 정면대결을 선언했다.노무현은 비굴하지 않았다.노무현은 적당히 협상하지않았다.노무현은 멋있는 남자였다.노무현은 굳이 본인이 나설 필요는 없었다.그냥 적당히 권력을 맘껏 누리면 그만이었다.그냥 적당히 돈과 한몸이 되어서 부를 얼마든지 축적할 수도 있었다.그러나,노무현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러지않았다.
노무현은 자신의 사익을 전혀 취하지 않았다.오로지 국민,백성,서민,99%우리들을 위해 노무현의 모든 것을 바쳤다.노무현의 육신과 정신과 그 모든 것을 우리99%를 위해 생각하고 일했다.그런데,노무현은 부동산문제로 고통을 겪었다.부동산은 돈이었다.돈은 힘이 쌨다.돈은 여자를 즉시 노예로 만는 특이한 능력이 있다.또한,돈은 사람의 정신을 썩게 만드는 특이한 능력도 있다.돈은 마귀와 매우 99% 유사하다.돈은 권력도 손쉽게 무너뜨린다.돈은 어둠이며 마귀이다.
(친일매국노들)은 노무현의 매번 모든 부동산정책 발표때마다 코웃음을 치며,그에 상응하는 논리프레임개발로 공격하더니,부동산가격을 폭등시켰다.(친일매국노들)은 노무현(권력)을 가지고 놀았다.지금 현재 부동산가격은 엄청나게 올랐다.이명박의 1%부자에게 몰아주기 법개정과 정책실행으로 인한 엄청난 현상이 한반도 남한에서 과거9년간 벌어졌다.전세값의 끝없는 고공행진은 당연히 매매값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없다. 일반적으로는 공급이 과잉공급되면 가격은 반드시 내려간다. 일반적으로는 수요가 과잉공급되면 가격은 반드시 올라간다. 그러나,지금은 비정상적이다.일본은 현재 30%의 집이 남아돈다고 한다.결국 한국도 그렇게 된다고 한다.왜냐하면,대한민국의 모든 돈(친일매국노들)들은 일본 법을 그대로 배끼고 따라하기 때문이다.또한,대한민국의 모든 돈(친일매국노들)들은 일본 경제인부자들을 그대로 배끼고 따라하기 때문이다.
노무현은 최고로 성공했지만,노무현은 실패했다.(친일매국노들)에 썩은 내부의 적 때문에 실패했다.문재인은 과연 성공할까요? 문재인을 못 믿는다면 부동산에 올인하세요!!!!!떼돈을 버십시요!!!!!!문재인을 믿는다면 주의하세요.신중하세요!!!!!!

2017년 7월 7일 금요일

힘을 보태 주십시오! (펌) 현직 판사 '블랙리스트' 공개 청원... 작성자설해목|작성시간17.07.06|조회수288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판사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한 관심을 청원합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205231&objCate1=1&pageIndex=1 http://m.segye.com/view/20170126002324 (관련 기사) 현직 판사 현행 영장심사시스템 허점 꼬집어 판사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한 관심을 청원합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205231&objCate1=1&pageIndex=1 서명 진행중 시민들에게 청원합니다. 판사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한 관심을 청원합니다. 발의: 2017년 07월 06일 마감: 2017년 07월 24일 서명목표 100000명 현재 서명인원 8386명 즐겨찾기 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 저는 차성안 판사라고 합니다. 지난 3월, 법원 행정처에 의하여 블랙리스트 류의 판사 뒷조사 파일이 작성된 정황이, 최고의 요직인 법원 행정처 기획조정실 심의관으로 발탁된 A판사의 판사의 직을 건 용기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었습니다. 그 뒤로 3~4개월 동안, 판사들이 힘들게 싸워, 6월 19일 전국법관대표회를 열어,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한 추가조사를 결의했습니다. 얼마 전 대법원장은,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요구한 판사 블랙리스트 의혹 추가조사를 거부했습니다. 사법부 자정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가구나 하는 답답한 마음에, 제가 직접 시민들에게, 관심을 호소하기로 결심을 했고, 고민 끝에 작은 시작으로 다음 아고라에 청원을 합니다. 사법부와, 판사들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큰 상황에서, 현직판사인 저의 부족함에 대한 질책부터 듣는게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앞섭니다. 목표인원도 적게 적었다가, 용기를 내 늘려보았지만, 여전히 무관심과 냉소에 묻힐까 두렵습니다. 용기를 내서, 판사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관심을 청원합니다. 질책할 부분이 있으면, 그런 의견도 적어주십시오. 달게 듣고 고민하겠습니다. 배수진을 치는 심정으로, 또 역사에 기록을 남기는 심정으로 제가 페이스북에 쓴 아래 글을 한번 읽어봐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원기간 종료일인 7월 24일은 제가 대표자 중 하나로 참석하는 전국법관대표회의 2차 회의 날짜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이, 저에게 다음 행동에 나설 용기를 주실 수 있습니다. 청원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213788361171687&id=1486482118) 7월 1일 토요일 새벽에 깨니 전혀 모르는 분이 페이스북 친구 신청을 했다. 페친수락을 위해 글을 살펴보는데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첫글이 나를 맞았다. "블랙리스트 Blacklist 요주의 인물명부"이라는 제목의 글. 판사 블랙리스트 논란이 법원과 법관들에게만 맡겨둘 일인가. 판사가 써야 할 만한 글이었다. 내가 모두 동의하는 글은 아니었지만 3천명의 판사 중 몇 명이라도 실명을 걸고 그런 정의로운 분노로 글을 쓰는 사람은 몇몇은 있어야 했다. 나 또한 지난 3개월간의 과부하로 인한 극도의 피로감에, 언론과 사회단체, 정치권 등이 선정적 관심이나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걸 무기력하게 지켜보기만 하려고 했던 것 같다. 이 정도에서 타협하고 벗어나고 싶다는 마음이 날 유혹한다. 판사는 블랙리스트 류의 비공식적이고 자의적인 인사자료가 작성되어서는 안되는 최후의 집단이어야 한다. 블랙리스트 류의 판사 뒷조사 파일이 작성된 정황이 최고의 요직인 행정처 기획조정실 심의관으로 발탁된 한 젊은 판사의 판사의 직을 건 용기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었다. 나는 그런 뒷조사 파일을 만들고 관리하는 일을 할 수 없다. 이런 취지의 마음으로 사직서를 쓴 그 결의를 무마하기 위해 당일 전대미문의 법원 행정처 심의관 발령 당일 겸임해제(원래 법원으로 복귀)가 이루어졌다. 사법부 역사상 처음이라는 이례적인 부임 당일 겸임해제는 당연히 뒷말을 낳았고 결국 언론에 기사화되었다. 법원 행정처장이 공지를 올려 무마에 나섰다. 그 젊은 판사에 대한 부당한 지시는 없었으며 그 젊은 판사가 원하지 않으므로 겸임해제 사유를 밝힐 수 없다 했다. 행정처나 그 출신 일부 고위법관들을 중심으로 본인이 밝히기 싫어하는 개인적 사정으로 겸임해제가 되었다는 루머가 돌았다. 거짓말이었다. 대법관과 고등법원 부장판사들이 거짓말을 하셨다. 판사가 중대차한 사법부 이슈에 대해 거짓말을 했고 일부 고등부장판사는 그런 거짓말을 거짓말인 것을 잘 알면서 퍼뜨리고 다녔다. 젊은 판사는 행정처에서 자신에게 겸임해제 경위를 밝히는 걸 원하는지 물어본 사실이 없다는 취지의 담담한 글을 올렸다. 그 지인들은 그 사유에 대해서는 들을 수 없었지만 개인적 사정으로 겸임해제된 게 아니라는 말을 전했다. 공분이 일었다. 판사들이 들고 있어났다. 진상조사가 청원되고 판사회의가 여기저기서 개최되어 진상조사를 논의하고 참여할 법원 대표들을 뽑았다. 2월말 정기인사 직후의 어수선함과 바쁨 속에서도 적지 않은 판사회의가 열렸다. 제왕적 대법원장 권한분산과 비대화된 법원 행정처를 통한 승진구조-관리통제구조로 인한 법관관료화. 이 심각한 문제를 다룬 3월 25일 토론회, 설문조사 발표를 조직적으로 무산 축소시키려 했던 행정처의 사법행정권 남용이 진상조사에서 확인되었다. 대법관과 고등법원 부장판사들인 법원 행정처 처장, 차장, 실장들이 대외비 문건2개와 메모를 만들어 수차례 회의까지 했다. 그런데 꼬리자르기라는 의심을 살 정도로, 말단의 실행을 맡은 이모 상임위원만 구체적 책임이 진상보고서상 언급되었다. 행정처 핵심 의사결정 조직 차원의 사법행정권 남용이 있었는데 추상적으로 행정처도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만 했다. 실행한 아랫사람은 있는데 윗사람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가 없었다. 젊은 판사가 이모 상임위원으로부터 들었다는 법원 행정처 기획조정실 컴퓨터에 저장된 비밀번호 걸린 판사들 뒷조사 파일. 대법원장이 전권을 위임한 이인복 전 대법관이 이끄는 진상조사위가 기조실 컴퓨터 자료 등의 조사를 행정처에 요청했으나 거절되었다. 사법행정최고권자인 대법원장으로부터 전권을 위임받은 진상조사위원장의 요구를 거부한 행정처장의 행위는 항명이었다. 아니면 대법원장의 전권위임이 말뿐인 위임이거나, 대법원장이 다시 뒤로는 행정처 기조실 컴퓨터 자료등은 주지 말라고 행정처장에게 지시했거나. 파일 조사를 못했으면 판사 뒷조사한 블랙리스트 류의 파일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게 정상이다. 이모 상임위원은 "기획조정실 컴퓨터에 담긴 비밀번호 걸린 판사 뒷조사 파일"... 아예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 누구 말을 믿어야 하나? 그 젊은 판사는 환청에 시달린 건가. 진상조사위는 이모 상임위원의 말을 믿었다. 블랙리스트 류의 파일은 없다. 컴퓨터 조사도 해보지도 않고, 사직까지 하려던 젊은 판사보단 사법행정권 남용에 적극 나선 이모 상임위원 말을 믿는다며, 섣불리 블랙리스트는 없다고 결론내린 진상조사위의 결론에 수많은 판사들이 고개를 저었다. 다시 판사회의가 더 많이 열렸고, 이번에는 직접 전국법관대표회의에 들어갈 대표들도 수십명을 뽑았다. 수십명의 대표들이 모여, 전국법관대표회의 개최예정날짜까지 잡고 대법원장에게 전국법관대표회의 수용을 압박했다. 수용안하면 대표들끼리 알아서 전국법관대표회의를 연다고. 대법원장은 마지못해 수용을 했고 6월 19일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열렸다. 95%이상 각급 법원 판사회의 등을 통해 뽑힌 100명의 대표 판사들이었다. 사법부 60여년 동안 사법파동의 역사중 몇개월만에 이렇게 많은 판사회의가 열린 적이 없었고, 95%이상의 판사들이 모두 선거등 민주적인 방법으로 뽑혀, 전국법관대표회의를 연 적도 없었다. 충분한 토론 끝에 블랙리스트 논란에 대해 84대14의 압도적 찬성으로 추가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결이 통과되었다. 충분한 토론이 없는 일방적 진행이었다는 왜곡된 보도가 잘못임은 곧 속기록이 공개되면 명명백백히 밝혀질 것이다. 행정처장, 차장, 실장들과 기타 관여자에 대한 인적 책임규명 의결, 전국법관대표회의 상설화 의결도 압도적 찬성으로 이루어졌다. 사필귀정이었다. 그런데 그 이후가 이상했다. 발단은 익명게시판이었다. 전국법관대표회의 개최확정 후 행정처가 신설한 전국법관대표회의 법원 코트넷 내부게시판에, 도입경위가 의심스러운 이상한 익명게시요청 기능이 들어왔다. 대법원장이나 행정처가 발언을 두려워하는 일선법관들의 말을 진정으로 듣고 소통하고 싶어하는건가. 첫글부터가 남달랐다. 추가조사나 전국법관대표회의의 정당성을 흔들려는 글들이 익명게시판에 줄지어 올라왔다. “특정연구회 출신 대표들이 많다, 전국법관대표회의가 민주적 정당성이 있냐, 외부에서 이 집안싸움을 이용해 사법부를 흔드는 위기에서 단결해야 하는 것 아니냐, 추가조사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이렇게 일을 키우는 게 사법부 독립을 해칠 것이다” 등등의 글들. 압도적 비판여론에 눌려 실명으로는 이번 사태 축소, 무마가 필요하다는 글을 쓸 용기를 내지 못했던 다른 생각을 가진 판사님들(대개는 고등부장 이상의 고위법관님들)을 위한 익명게시요청으로 전복적으로 이용되었다. 전국법관대표회의 추가조사 결의 직후, 조선, 동아, 중앙 등 일부 언론에서 “판사노조화 우려, 특정연구회 출신 비율이 높다”는 류의 색칠하기, 사실을 왜곡한 “일방적 회의진행 등”의 기사를 쏟아냈다. 위 기사들을 다시 인용, 전재하여 전국법관대표회의를 흔드는 코트넷 게시판의 익명글들이, 전국법관대표회의를 치루고 지친 몸과 마음을 이끌고 출근한 판사들을 맞았다. 반발하는 글들이 폭발적으로 게재되었다. 익명의 다시 반박하는 글들과 부딪히며 양쪽에서 일부 과한 표현들이 나왔다. 언론은, 집안싸움, 법원 내홍, 키보드워리어 등 본질을 흐리는 물타기식의 선정적 보도의 먹잇감으로 이를 이용했다. 소수의 글에서나 나온 자극적 표현에 대한 인용문과 함께 기사화했다. 뭔가 참 성공적인 흔들기였다. 그 와중에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는 회의결과를 발표했다. 블랙리스트 논란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이모 상임 위원의 징계필요성만 이야기하고 회의참석한 행정처 실장들에게는 면죄부를 주었다. 대법관인 전 행정처장에게는 주의촉구라는 전가의 보도인 구두경고로 마무리하자는 의견을 냈다. 대법원장은 윤리위 결정을 방패막이로 전국법관대표회의의 블랙리스트 논란 추가조사와 책임규명 결의를 거부하고, 제도개선에 관한 전국법관대표회의 상설화 결의만 수용했다. 전형적인 꼬리자르기였다. 허탈했다. 3,000여명 판사들이 3개월 동안 매달려 사법부 역사상 최초로 연 진정한 의미의 전국법관대표회의의 블랙리스트 의혹 해소 요구는, 진상조사 직후의 원점으로 돌아갔다. 사실 이는 진상조사 결과가 나온 직후 대법원장이 이모 상임위원만 대기발령을 내고, 사건을 대법원장이나 행정처로부터의 독립성이라고는 기대하기 힘든 대법원장이 모든 위원을 임명, 위촉하는 대법원 공직자 윤리위원회에 회부하면서, 이미 예상된 시나리오였다. 회부 직후, 문체부 블랙리스트 작성 핵심 연루자로 지목된 박명진 전 문예위원장이 대법원 공윤위 위원장으로 위촉되어 있는 사실이 밝혀져, 서둘러 공윤위 위원장직을 급히 사퇴하는 희극이 발생하기도 했다. 블랙리스트들이 서로 끌어당기는 만유인력을 가진 건 아니겠지만, 이 모든 결론의 전조였는지도 모른다.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009년 신영철 전 대법관 촛불재판 개입 때 "진상조사-> 대법원 공직자윤리 위원회 회부-> 구두경고"의 시나리오 순으로 탄핵사유가 될만한 심각한 징계사유를 구두경고로 끝낼때, 방패막이로 참 잘 활용된 전력이 있다. 결국 혹시나 혹은 설마 하는 부질없는 기대를 걸었던 것이 되었다. 역사는 반복되려고 하는데, 나는, 판사인 나는 받아들일 수 없다. 일부 언론은 이쯤에서 법원 내홍을 접고 합심해 제도개선 논의에 집중해야 한다고 하며, 무슨 근거인지 알 수 없지만 다수 법관들이 수용분위기라 전한다. 이 언론보도를 인용하는 익명 글이 게시판에 올라와 추가조사 논란은 이제 그만하고 제도개선으로 가자고 한다. 다만 단 한명의 판사도 실명으로 이제 그만하자는 류의 글을 올리지 않는다. 나는 대법원장의 블랙리스트 논란 추가조사 결의 수용거부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실명 글을 올렸다. 같은 취지의 반발하는 글들이 다시 올라오기 시작한다. 자신의 과오를 숨김없이 밝히고 책임지는 철저한 자성. 그런 자성을 거부한 대법원장과 행정처는 제도개선을 논할 자격이 없다. 그런 제도개선이 싫어 3월 25일 토론회조차 조직적으로 축소•무산시키려 했던 개혁의 대상이, 철저한 자기반성은 회피하며 개혁의 주체로 나서겠다는 적반하장의 태도는 국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 가능성도 매우 낮은 다른 비밀사항의 유출 우려는, 사법부에 대한 판사 블랙리스트를 둘러싼 엄청난 불신을 해소해야 할 절실함의 절반의 절반도 될 수 없다. 최근 부산 문모 전판사에 대한 비위사실 통보에도 행정처가 구두경고로 그친 것이 도 넘은 ‘제식구 감싸기’ 로 보도된 바 있다. 판사 블랙리스트 논란을 이렇게 묻어두고 가는 것은 국민들에게 또다른 제식구 감싸기로서 비칠 것이다. 사법부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의 장벽을 더 높아질 것이다. “사법부 판사 블랙리스트는 덮어두고 가면서, 문체부 블랙리스트는 판관으로서 단죄하려 하는가, 내로남불 아니냐”는 비아냥도 듣고 싶지 않다. 나는 이미 명확한 거부의사를 밝힌 대법원장에 대한 기대를 접겠다. 추가조사를 재요구한들 또 거부할 것이 명약관화하다. 내가 국민들에게 직접 호소하고, 내가 직접 취할 수 있는 행동에 나서겠다.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결국 사법부가 블랙리스트 논란을 묻어두고 간다면 내가 판사의 직을 내려놓을지를 고민하겠다. 돌아갈 수 없는, 배수의 진을 치는 나의 담담한 각오이다. 판사 차성안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스크랩신고신고 이 청원에 의견/결과를 올려주세요 앨리 이정렬 변호사 개업하게 해주세요. 이것만 봐도 사법부 블랙리스트 확실함! 07:43 신고하기 보현이 적극 지지합니다. 07:40 신고하기 enjoylifeceo 외롭고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적극 지지합니다! 06:43 신고하기 네버랜드 적폐청산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 01:59 신고하기 프론티어 모든 판사님들도 이젠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시기 위한 마지막 기회입니다.. 01:10 신고하기 소담 적극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꼭 성공하실겁니다. 세상이 바뀌고 있어요. 변화의 기운이 도움을 드릴겁니다. 00:31 신고하기 별똥별 어려운 결단에 작은힘을 보탭니다 깨끗한 대한민국을 기다려 봅니다 00:23 신고하기 둘리 사법부의 독립을 지켜낼 수 있는 용기와 소신이 있는 대법원장이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정권의 딸랑이를 수장으로 내세우고 무슨 소신이고 독립이 있겠습니까? 00:23 신고하기 미완성 대한민국을 새롭게 할 마지막 기회라고 봅니다. 퇴직후 공원에 나가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데... 시국에 대해서 대화해보면 권력의 향수에 젖는 노예들인가 하는 자괴감이 많이 듭니다(권력을 맛돈 당사자려면 이해가 되지만 도리어 피해자인데도 이해불가). 아무리 못배우고 못살고 해방전후에 태어난 사람일지라도 자존감을 찾아야 하지 않나 생각듭니다. 17.07.07 신고하기 새로운 삶 절대 응원합니다. 17.07.07 신고하기 가마 판사가 올곧게 판결할수 있는 원동력이 있어야 한다. 판사블랙리스트논란은 철저히 밝혀져야 한다. 17.07.07 신고하기 아따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하는국민들이 있다면 그들을 대신해서 의견이라도 남겨본다 17.07.07 신고하기 담이 대한민국의 사법부는 선량한 국민을 지키는 대신 기득권자에게 면죄부를 주는 기관이었습니다. 판사들이 정의와 명예보다 사적 욕망을 더 중시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또 강간죄는 왜 가해자에 이입되어 판결하고, 살인죄에 형량은 왜 3년부터 30년까지 판사마다 제각각입니까? 누구라도 사찰 당하고 분류되는 건 불의하므로 이 청원에 서명하고 관심을 가지겠다 마음먹었지만, 그간의 연이은 비상식적인 판결들로 판사에 대한 불신이 쉬 사라지진 않습니다. 아무쪼록 블랙리스트 조사 꼭 이루시고, 판사님들의 판결이 기득권자 보호, 가해자 보호가 아닌 진정한 정의구현이 되도록 거듭나주시기 바랍니다. 17.07.07 신고하기 KC Raphael 사법개혁...이번이 기회입니다. 국민만 바라보고 사법정의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힘내세요~~ 17.07.07 신고하기 포유 높으신 판새나으리들께서는 이재용한테 말씀하세요...여기서 이러지 말고 17.07.07 신고하기 강봄 결국 문재인의 홍위병으로 법원쪽에서는 차성안이가 선발 됐군. 근데, 이런 분풀이와 복수극으로 문재인은 다른 정책들을 원만하게 이끌어갈 수 있을까? 반복되는 역사에서도 깨닫는 바가 전혀 없으니 인간 자체에 회의가 드는군. 내 예언 하나 하지. 박근혜는 그래도 4년이나 해 먹었지만, 문재인은 4년도 못 가. 17.07.07 신고하기 얼음열차 이명박 박근혜정부때 분명히 사법부 내부에 블랙리스트가 없었다면 그게 더 이상한거죠.그를 통한 편파적 판결을 해왔을것이고요. 17.07.07 신고하기 아옥련 이제 비로소 헌법을 본 것 같습니다 높다란 법대위에서 인간이 인간을 심판하는 그리고도 이른바 권력들에 때마다 휘들러져서 명백한 독립적인 판단자체도 하지 못하는 이 눈치 저눈치로 명암에 엇갈리는 판단들 이제 양지로 나오서서 아프면 아프다 이것은 아니다 차판사님처럼 얼마나 고귀하고 아름다운 결정입니까 주인보다 더 높은곳은 없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여러분 응원 많이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17.07.07 신고하기 논객21 이제는 달라저야 합니다 17.07.07 신고하기 anastasia 지식이 있는자는 그것을 무기로 민주주의가 바로 설 수 있도록 불의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그것이 배운 자의 도리입니다!


힘을 보태 주십시오! (펌) 현직 판사 '블랙리스트' 공개 청원...

작성자설해목|작성시간17.07.06|조회수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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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한 관심을 청원합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205231&objCate1=1&pageIndex=1





http://m.segye.com/view/20170126002324   (관련 기사) 현직 판사 현행 영장심사시스템 허점 꼬집어

판사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한 관심을 청원합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205231&objCate1=1&pageIndex=1

서명 진행중
시민들에게 청원합니다.
판사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한 관심을 청원합니다.

발의: 2017년 07월 06일
마감: 2017년 07월 24일
서명목표 100000명
현재 서명인원 83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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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성안 판사라고 합니다.

지난 3월, 법원 행정처에 의하여 블랙리스트 류의 판사 뒷조사 파일이 작성된 정황이, 최고의 요직인 법원 행정처 기획조정실 심의관으로 발탁된 A판사의 판사의 직을 건 용기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었습니다. 그 뒤로 3~4개월 동안, 판사들이 힘들게 싸워, 6월 19일 전국법관대표회를 열어,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한 추가조사를 결의했습니다.

얼마 전 대법원장은,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요구한 판사 블랙리스트 의혹 추가조사를 거부했습니다. 사법부 자정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가구나 하는 답답한 마음에, 제가 직접 시민들에게, 관심을 호소하기로 결심을 했고, 고민 끝에 작은 시작으로 다음 아고라에 청원을 합니다.

사법부와, 판사들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큰 상황에서, 현직판사인 저의 부족함에 대한 질책부터 듣는게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앞섭니다. 목표인원도 적게 적었다가, 용기를 내 늘려보았지만, 여전히 무관심과 냉소에 묻힐까 두렵습니다.

용기를 내서, 판사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관심을 청원합니다.

질책할 부분이 있으면, 그런 의견도 적어주십시오. 달게 듣고 고민하겠습니다.

배수진을 치는 심정으로, 또 역사에 기록을 남기는 심정으로 제가 페이스북에 쓴 아래 글을 한번 읽어봐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원기간 종료일인 7월 24일은 제가 대표자 중 하나로 참석하는 전국법관대표회의 2차 회의 날짜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이, 저에게 다음 행동에 나설 용기를 주실 수 있습니다.
청원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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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213788361171687&id=1486482118)

7월 1일 토요일 새벽에 깨니 전혀 모르는 분이 페이스북 친구 신청을 했다. 페친수락을 위해 글을 살펴보는데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첫글이 나를 맞았다. "블랙리스트 Blacklist 요주의 인물명부"이라는 제목의 글. 판사 블랙리스트 논란이 법원과 법관들에게만 맡겨둘 일인가. 판사가 써야 할 만한 글이었다. 내가 모두 동의하는 글은 아니었지만 3천명의 판사 중 몇 명이라도 실명을 걸고 그런 정의로운 분노로 글을 쓰는 사람은 몇몇은 있어야 했다.

나 또한 지난 3개월간의 과부하로 인한 극도의 피로감에, 언론과 사회단체, 정치권 등이 선정적 관심이나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걸 무기력하게 지켜보기만 하려고 했던 것 같다. 이 정도에서 타협하고 벗어나고 싶다는 마음이 날 유혹한다.

판사는 블랙리스트 류의 비공식적이고 자의적인 인사자료가 작성되어서는 안되는 최후의 집단이어야 한다.

블랙리스트 류의 판사 뒷조사 파일이 작성된 정황이 최고의 요직인 행정처 기획조정실 심의관으로 발탁된 한 젊은 판사의 판사의 직을 건 용기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었다. 나는 그런 뒷조사 파일을 만들고 관리하는 일을 할 수 없다. 이런 취지의 마음으로 사직서를 쓴 그 결의를 무마하기 위해 당일 전대미문의 법원 행정처 심의관 발령 당일 겸임해제(원래 법원으로 복귀)가 이루어졌다.

사법부 역사상 처음이라는 이례적인 부임 당일 겸임해제는 당연히 뒷말을 낳았고 결국 언론에 기사화되었다. 법원 행정처장이 공지를 올려 무마에 나섰다. 그 젊은 판사에 대한 부당한 지시는 없었으며 그 젊은 판사가 원하지 않으므로 겸임해제 사유를 밝힐 수 없다 했다. 행정처나 그 출신 일부 고위법관들을 중심으로 본인이 밝히기 싫어하는 개인적 사정으로 겸임해제가 되었다는 루머가 돌았다.

거짓말이었다. 대법관과 고등법원 부장판사들이 거짓말을 하셨다. 판사가 중대차한 사법부 이슈에 대해 거짓말을 했고 일부 고등부장판사는 그런 거짓말을 거짓말인 것을 잘 알면서 퍼뜨리고 다녔다. 젊은 판사는 행정처에서 자신에게 겸임해제 경위를 밝히는 걸 원하는지 물어본 사실이 없다는 취지의 담담한 글을 올렸다. 그 지인들은 그 사유에 대해서는 들을 수 없었지만 개인적 사정으로 겸임해제된 게 아니라는 말을 전했다.

공분이 일었다. 판사들이 들고 있어났다. 진상조사가 청원되고 판사회의가 여기저기서 개최되어 진상조사를 논의하고 참여할 법원 대표들을 뽑았다. 2월말 정기인사 직후의 어수선함과 바쁨 속에서도 적지 않은 판사회의가 열렸다.

제왕적 대법원장 권한분산과 비대화된 법원 행정처를 통한 승진구조-관리통제구조로 인한 법관관료화. 이 심각한 문제를 다룬 3월 25일 토론회, 설문조사 발표를 조직적으로 무산 축소시키려 했던 행정처의 사법행정권 남용이 진상조사에서 확인되었다. 대법관과 고등법원 부장판사들인 법원 행정처 처장, 차장, 실장들이 대외비 문건2개와 메모를 만들어 수차례 회의까지 했다. 그런데 꼬리자르기라는 의심을 살 정도로, 말단의 실행을 맡은 이모 상임위원만 구체적 책임이 진상보고서상 언급되었다. 행정처 핵심 의사결정 조직 차원의 사법행정권 남용이 있었는데 추상적으로 행정처도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만 했다. 실행한 아랫사람은 있는데 윗사람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가 없었다.

젊은 판사가 이모 상임위원으로부터 들었다는 법원 행정처 기획조정실 컴퓨터에 저장된 비밀번호 걸린 판사들 뒷조사 파일. 대법원장이 전권을 위임한 이인복 전 대법관이 이끄는 진상조사위가 기조실 컴퓨터 자료 등의 조사를 행정처에 요청했으나 거절되었다. 사법행정최고권자인 대법원장으로부터 전권을 위임받은 진상조사위원장의 요구를 거부한 행정처장의 행위는 항명이었다. 아니면 대법원장의 전권위임이 말뿐인 위임이거나, 대법원장이 다시 뒤로는 행정처 기조실 컴퓨터 자료등은 주지 말라고 행정처장에게 지시했거나.

파일 조사를 못했으면 판사 뒷조사한 블랙리스트 류의 파일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게 정상이다. 이모 상임위원은 "기획조정실 컴퓨터에 담긴 비밀번호 걸린 판사 뒷조사 파일"... 아예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 누구 말을 믿어야 하나? 그 젊은 판사는 환청에 시달린 건가. 진상조사위는 이모 상임위원의 말을 믿었다. 블랙리스트 류의 파일은 없다.

컴퓨터 조사도 해보지도 않고, 사직까지 하려던 젊은 판사보단 사법행정권 남용에 적극 나선 이모 상임위원 말을 믿는다며, 섣불리 블랙리스트는 없다고 결론내린 진상조사위의 결론에 수많은 판사들이 고개를 저었다. 다시 판사회의가 더 많이 열렸고, 이번에는 직접 전국법관대표회의에 들어갈 대표들도 수십명을 뽑았다. 수십명의 대표들이 모여, 전국법관대표회의 개최예정날짜까지 잡고 대법원장에게 전국법관대표회의 수용을 압박했다. 수용안하면 대표들끼리 알아서 전국법관대표회의를 연다고.

대법원장은 마지못해 수용을 했고 6월 19일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열렸다. 95%이상 각급 법원 판사회의 등을 통해 뽑힌 100명의 대표 판사들이었다. 사법부 60여년 동안 사법파동의 역사중 몇개월만에 이렇게 많은 판사회의가 열린 적이 없었고, 95%이상의 판사들이 모두 선거등 민주적인 방법으로 뽑혀, 전국법관대표회의를 연 적도 없었다.

충분한 토론 끝에 블랙리스트 논란에 대해 84대14의 압도적 찬성으로 추가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결이 통과되었다. 충분한 토론이 없는 일방적 진행이었다는 왜곡된 보도가 잘못임은 곧 속기록이 공개되면 명명백백히 밝혀질 것이다. 행정처장, 차장, 실장들과 기타 관여자에 대한 인적 책임규명 의결, 전국법관대표회의 상설화 의결도 압도적 찬성으로 이루어졌다. 사필귀정이었다. 그런데 그 이후가 이상했다. 발단은 익명게시판이었다.

전국법관대표회의 개최확정 후 행정처가 신설한 전국법관대표회의 법원 코트넷 내부게시판에, 도입경위가 의심스러운 이상한 익명게시요청 기능이 들어왔다. 대법원장이나 행정처가 발언을 두려워하는 일선법관들의 말을 진정으로 듣고 소통하고 싶어하는건가. 첫글부터가 남달랐다. 추가조사나 전국법관대표회의의 정당성을 흔들려는 글들이 익명게시판에 줄지어 올라왔다.

“특정연구회 출신 대표들이 많다, 전국법관대표회의가 민주적 정당성이 있냐, 외부에서 이 집안싸움을 이용해 사법부를 흔드는 위기에서 단결해야 하는 것 아니냐, 추가조사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이렇게 일을 키우는 게 사법부 독립을 해칠 것이다” 등등의 글들. 압도적 비판여론에 눌려 실명으로는 이번 사태 축소, 무마가 필요하다는 글을 쓸 용기를 내지 못했던 다른 생각을 가진 판사님들(대개는 고등부장 이상의 고위법관님들)을 위한 익명게시요청으로 전복적으로 이용되었다.

전국법관대표회의 추가조사 결의 직후, 조선, 동아, 중앙 등 일부 언론에서 “판사노조화 우려, 특정연구회 출신 비율이 높다”는 류의 색칠하기, 사실을 왜곡한 “일방적 회의진행 등”의 기사를 쏟아냈다. 위 기사들을 다시 인용, 전재하여 전국법관대표회의를 흔드는 코트넷 게시판의 익명글들이, 전국법관대표회의를 치루고 지친 몸과 마음을 이끌고 출근한 판사들을 맞았다. 반발하는 글들이 폭발적으로 게재되었다. 익명의 다시 반박하는 글들과 부딪히며 양쪽에서 일부 과한 표현들이 나왔다. 언론은, 집안싸움, 법원 내홍, 키보드워리어 등 본질을 흐리는 물타기식의 선정적 보도의 먹잇감으로 이를 이용했다. 소수의 글에서나 나온 자극적 표현에 대한 인용문과 함께 기사화했다. 뭔가 참 성공적인 흔들기였다.

그 와중에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는 회의결과를 발표했다. 블랙리스트 논란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이모 상임 위원의 징계필요성만 이야기하고 회의참석한 행정처 실장들에게는 면죄부를 주었다. 대법관인 전 행정처장에게는 주의촉구라는 전가의 보도인 구두경고로 마무리하자는 의견을 냈다. 대법원장은 윤리위 결정을 방패막이로 전국법관대표회의의 블랙리스트 논란 추가조사와 책임규명 결의를 거부하고, 제도개선에 관한 전국법관대표회의 상설화 결의만 수용했다. 전형적인 꼬리자르기였다. 허탈했다. 3,000여명 판사들이 3개월 동안 매달려 사법부 역사상 최초로 연 진정한 의미의 전국법관대표회의의 블랙리스트 의혹 해소 요구는, 진상조사 직후의 원점으로 돌아갔다.

사실 이는 진상조사 결과가 나온 직후 대법원장이 이모 상임위원만 대기발령을 내고, 사건을 대법원장이나 행정처로부터의 독립성이라고는 기대하기 힘든 대법원장이 모든 위원을 임명, 위촉하는 대법원 공직자 윤리위원회에 회부하면서, 이미 예상된 시나리오였다.

회부 직후, 문체부 블랙리스트 작성 핵심 연루자로 지목된 박명진 전 문예위원장이 대법원 공윤위 위원장으로 위촉되어 있는 사실이 밝혀져, 서둘러 공윤위 위원장직을 급히 사퇴하는 희극이 발생하기도 했다. 블랙리스트들이 서로 끌어당기는 만유인력을 가진 건 아니겠지만, 이 모든 결론의 전조였는지도 모른다.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009년 신영철 전 대법관 촛불재판 개입 때 "진상조사-> 대법원 공직자윤리 위원회 회부-> 구두경고"의 시나리오 순으로 탄핵사유가 될만한 심각한 징계사유를 구두경고로 끝낼때, 방패막이로 참 잘 활용된 전력이 있다. 결국 혹시나 혹은 설마 하는 부질없는 기대를 걸었던 것이 되었다.

역사는 반복되려고 하는데, 나는, 판사인 나는 받아들일 수 없다.

일부 언론은 이쯤에서 법원 내홍을 접고 합심해 제도개선 논의에 집중해야 한다고 하며, 무슨 근거인지 알 수 없지만 다수 법관들이 수용분위기라 전한다. 이 언론보도를 인용하는 익명 글이 게시판에 올라와 추가조사 논란은 이제 그만하고 제도개선으로 가자고 한다. 다만 단 한명의 판사도 실명으로 이제 그만하자는 류의 글을 올리지 않는다. 나는 대법원장의 블랙리스트 논란 추가조사 결의 수용거부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실명 글을 올렸다. 같은 취지의 반발하는 글들이 다시 올라오기 시작한다.

자신의 과오를 숨김없이 밝히고 책임지는 철저한 자성.

그런 자성을 거부한 대법원장과 행정처는 제도개선을 논할 자격이 없다. 그런 제도개선이 싫어 3월 25일 토론회조차 조직적으로 축소•무산시키려 했던 개혁의 대상이, 철저한 자기반성은 회피하며 개혁의 주체로 나서겠다는 적반하장의 태도는 국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

가능성도 매우 낮은 다른 비밀사항의 유출 우려는, 사법부에 대한 판사 블랙리스트를 둘러싼 엄청난 불신을 해소해야 할 절실함의 절반의 절반도 될 수 없다.

최근 부산 문모 전판사에 대한 비위사실 통보에도 행정처가 구두경고로 그친 것이 도 넘은 ‘제식구 감싸기’ 로 보도된 바 있다. 판사 블랙리스트 논란을 이렇게 묻어두고 가는 것은 국민들에게 또다른 제식구 감싸기로서 비칠 것이다. 사법부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의 장벽을 더 높아질 것이다.

“사법부 판사 블랙리스트는 덮어두고 가면서, 문체부 블랙리스트는 판관으로서 단죄하려 하는가, 내로남불 아니냐”는 비아냥도 듣고 싶지 않다.

나는 이미 명확한 거부의사를 밝힌 대법원장에 대한 기대를 접겠다. 추가조사를 재요구한들 또 거부할 것이 명약관화하다.

내가 국민들에게 직접 호소하고, 내가 직접 취할 수 있는 행동에 나서겠다.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결국 사법부가 블랙리스트 논란을 묻어두고 간다면 내가 판사의 직을 내려놓을지를 고민하겠다.

돌아갈 수 없는,

배수의 진을 치는 나의 담담한 각오이다.

판사 차성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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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 이정렬 변호사 개업하게 해주세요. 이것만 봐도 사법부 블랙리스트 확실함! 07:43  신고하기
보현이 적극 지지합니다. 07:40  신고하기
enjoylifeceo 외롭고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적극 지지합니다! 06:43  신고하기
네버랜드 적폐청산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 01:59  신고하기
프론티어 모든 판사님들도 이젠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시기 위한 마지막 기회입니다.. 01:10  신고하기
소담 적극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꼭 성공하실겁니다. 세상이 바뀌고 있어요. 변화의 기운이 도움을 드릴겁니다. 00:31  신고하기
별똥별 어려운 결단에 작은힘을 보탭니다 깨끗한 대한민국을 기다려 봅니다 00:23  신고하기
둘리 사법부의 독립을 지켜낼 수 있는 용기와 소신이 있는 대법원장이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정권의 딸랑이를 수장으로 내세우고 무슨 소신이고 독립이 있겠습니까? 00:23  신고하기
미완성 대한민국을 새롭게 할 마지막 기회라고 봅니다. 퇴직후 공원에 나가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데... 시국에 대해서 대화해보면 권력의 향수에 젖는 노예들인가 하는 자괴감이 많이 듭니다(권력을 맛돈 당사자려면 이해가 되지만 도리어 피해자인데도 이해불가). 아무리 못배우고 못살고 해방전후에 태어난 사람일지라도 자존감을 찾아야 하지 않나 생각듭니다. 17.07.07  신고하기
새로운 삶 절대 응원합니다. 17.07.07  신고하기
가마 판사가 올곧게 판결할수 있는 원동력이 있어야 한다. 판사블랙리스트논란은 철저히 밝혀져야 한다. 17.07.07  신고하기
아따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하는국민들이 있다면 그들을 대신해서 의견이라도 남겨본다 17.07.07  신고하기
담이 대한민국의 사법부는 선량한 국민을 지키는 대신 기득권자에게 면죄부를 주는 기관이었습니다. 판사들이 정의와 명예보다 사적 욕망을 더 중시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또 강간죄는 왜 가해자에 이입되어 판결하고, 살인죄에 형량은 왜 3년부터 30년까지 판사마다 제각각입니까? 누구라도 사찰 당하고 분류되는 건 불의하므로 이 청원에 서명하고 관심을 가지겠다 마음먹었지만, 그간의 연이은 비상식적인 판결들로 판사에 대한 불신이 쉬 사라지진 않습니다. 아무쪼록 블랙리스트 조사 꼭 이루시고, 판사님들의 판결이 기득권자 보호, 가해자 보호가 아닌 진정한 정의구현이 되도록 거듭나주시기 바랍니다. 17.07.07  신고하기
KC Raphael 사법개혁...이번이 기회입니다. 국민만 바라보고 사법정의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힘내세요~~ 17.07.07  신고하기
포유 높으신 판새나으리들께서는 이재용한테 말씀하세요...여기서 이러지 말고 17.07.07  신고하기
강봄 결국 문재인의 홍위병으로 법원쪽에서는 차성안이가 선발 됐군. 근데, 이런 분풀이와 복수극으로 문재인은 다른 정책들을 원만하게 이끌어갈 수 있을까? 반복되는 역사에서도 깨닫는 바가 전혀 없으니 인간 자체에 회의가 드는군. 내 예언 하나 하지. 박근혜는 그래도 4년이나 해 먹었지만, 문재인은 4년도 못 가. 17.07.07  신고하기
얼음열차 이명박 박근혜정부때 분명히 사법부 내부에 블랙리스트가 없었다면 그게 더 이상한거죠.그를 통한 편파적 판결을 해왔을것이고요. 17.07.07  신고하기
아옥련 이제 비로소 헌법을 본 것 같습니다 높다란 법대위에서 인간이 인간을 심판하는 그리고도 이른바 권력들에 때마다 휘들러져서 명백한 독립적인 판단자체도 하지 못하는 이 눈치 저눈치로 명암에 엇갈리는 판단들 이제 양지로 나오서서 아프면 아프다 이것은 아니다 차판사님처럼 얼마나 고귀하고 아름다운 결정입니까 주인보다 더 높은곳은 없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여러분 응원 많이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17.07.07  신고하기
논객21 이제는 달라저야 합니다 17.07.07  신고하기
anastasia 지식이 있는자는 그것을 무기로 민주주의가 바로 설 수 있도록 불의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그것이 배운 자의 도리입니다!

힘을 보태 주십시오! (펌) 현직 판사 '블랙리스트' 공개 청원... 작성자설해목|작성시간17.07.06|조회수288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판사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한 관심을 청원합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205231&objCate1=1&pageIndex=1 http://m.segye.com/view/20170126002324 (관련 기사) 현직 판사 현행 영장심사시스템 허점 꼬집어

힘을 보태 주십시오! (펌) 현직 판사 '블랙리스트' 공개 청원...

작성자설해목|작성시간17.07.06|조회수288 목록 댓글 0

판사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한 관심을 청원합니다.




http://m.segye.com/view/20170126002324   (관련 기사) 현직 판사 현행 영장심사시스템 허점 꼬집어

2017년 7월 4일 화요일

협조를 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네이버포털상 확인매물, 다음포털상 스탠다드물건에 관하여 회원님들의 각별한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매경, 한경,서브, 직방,다방등에서 우리 부동산 업소를 돌면서 저돌적으로 가입을 권유 하여, 네이버 ,다음에 맨 상단으로 물건이 올라가고 있고, 하루가 다르게 그페이지가 늘어나서 우리 한방 물건은 깔려서 찾기 조차 힘이드는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성산구 지회에서는 긴급 분회장단 회의를 개최하여 성산구 분회장 10명 전원 참석하여 의견을 개진한 결과 분회장 10명 전원 합의 의결안이 나왔습니다 한방을 제외한 네이버, 다음 관련 유료 무료 광고를 이번주 안으로 성산구 회원 전원 내리자고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이것은 우리 성산지회만이 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고 전지역 회원이 다같이 협조를 해야 되는 일이라서 협조를 구합니다. 그리고, 네이버 확인매물 광고시 매물 동의서는 의뢰당사자가 동의서를 직접 작성해야 되지만 부동산 업소에서 작성해서 보냈다면 사문서 위조 가 될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각별히 조심하시고, 부디 작은 이익을 얻고져 하시지 마시고 큰틀에서 한방으로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랍니다. 사설업체의 간교함에 한방이 쓰러지게 만들지 마시고 강건한 하나의 광고 포털로 한방이 철옹성이 될수있게 우리 회원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불황을 잘견뎌 내시고, 한방에 진성 물건 많이 올려 주십시오 성산구 지회장 올림

협조를 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네이버포털상 확인매물, 다음포털상 스탠다드물건에 관하여 회원님들의 각별한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매경, 한경,서브, 직방,다방등에서 우리 부동산 업소를 돌면서 저돌적으로 가입을 권유 하여,
네이버 ,다음에 맨 상단으로 물건이 올라가고 있고, 하루가 다르게 그페이지가 늘어나서 우리 한방 물건은 깔려서 찾기 조차 힘이드는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성산구 지회에서는  긴급 분회장단 회의를 개최하여 성산구 분회장 10명 전원 참석하여 의견을 개진한 결과
분회장 10명 전원 합의 의결안이 나왔습니다
한방을 제외한 네이버, 다음 관련 유료 무료 광고를 이번주 안으로 성산구 회원 전원 내리자고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이것은 우리 성산지회만이 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고 전지역 회원이 다같이 협조를 해야 되는 일이라서 협조를 구합니다.
그리고, 네이버 확인매물 광고시 매물 동의서는 의뢰당사자가 동의서를 직접 작성해야 되지만 부동산 업소에서 작성해서 보냈다면 사문서 위조 가 될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각별히 조심하시고, 부디 작은 이익을 얻고져 하시지 마시고 큰틀에서 한방으로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랍니다.
사설업체의 간교함에 한방이 쓰러지게 만들지 마시고 강건한 하나의 광고 포털로 한방이 철옹성이  될수있게  우리 회원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불황을 잘견뎌 내시고, 한방에 진성 물건 많이 올려 주십시오
                         

                                       성산구 지회장 올림

2017년 7월 2일 일요일

미국이 우리 민족을 세 번 배신한 역사적 사실(8) 서울의소리 미국이 우리 민족을 세 번 배신한 역사적 사실(8)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에서 미국이 대한민국을 배제시켰다. 이건흥 칼럼 ㅣ 기사입력 2017/07/02 [02:00] 1951년9월8일 체결된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은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49개연합국과 일본영토를 어디까지 정할 것인가 그리고 일본이 침략한 나라에 대한 전쟁배상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그런데 미국은 태평양전쟁의 침략국 일본에게 전쟁을 일으킨 책임을 물어 가혹하게 전쟁배상금을 물리기 위해 대일강화조약을 추진하는 과정에 일본에 대해 전쟁배상금을 포함한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면서 면죄부를 주었다. 당초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회의에 55개국에 초청장이 발송되었다. 일본과 직접 전투에 참전한 나라이거나, 1942년 연합국공동선언에 서명한 나라에게만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에 참여할 권한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인도를 비롯한 유고슬라비아와 버마가 대일강화회의 내용이 미국의 일방적인 주도로 진행되는 것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면서 이들 세 나라의 불참으로 처음부터 난항을 겪었다. 그 뒤를 이어 소련과 폴란드, 체코슬로바키아공산권3개국이 미국이 주도하는 대일강화조약을 비판하면서 불참을 선언했다. 그리고 일본과의 전쟁으로 가장 피해가 컸던 중국과 한국 그리고 몽골이 샌프란시스코강화회의에 초청을 받지 못했다. 중국의 주은래는 일본이 중국에게 전쟁배상을 할 책임이 있다며 대일강화조약을 결코 인정할 수 없다고 선언했다. 이와 같이 대일강화조약은 일제침략의 최대 피해자이자 가장 격렬하게 싸운 나라들을 철저히 배제한 채 일본은 49개국과 대일강화조약을 체결했다. 대일강화조약전권대사인 미국무부소속 덜레스가 한국전쟁이 일어나기 일주일전에 1950년6월18일 한국을 방문하여 이승만과 회담을 통해 한국이 대일강화조약에 참석하는 문제를 논의했다. 이때 덜레스는 한국이 일본과의 승전국으로 대일강화조약에 참가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 그 이유는 “만약 한국이 대일승전국으로 참가할 수 없게 되면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우방국인 한국정책에 대해 모순된다.”고 덜레스가 발언할 정도로 적극지지 했다. 그리고 이승만은 덜레스와의 회담에서 한국의 참여는 요구가 아닌 당연한 권리이며 대일청구권배상을 받을 법적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승만은 대일전승국인 미국이 연합국지위를 행사하여 일제 때 강제징용에 끌려간 재일동포들이 대일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덜레스에게 강력히 요구했다. 여기에 대한 화답으로 덜레스가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일본 국립공문서관에서 발견된 조선인 노동자 임금 미지불 공탁금 내역서 그런데 1951년4월23일 일본에서 덜레스와 요시다 일본총리간의 회담이 극비밀리에 진행되었고 2개월 후에 회담내용이 공개되었다. 요시다 총리가 말하기를 "한국이 대일전승국으로 참여하게 되면 한국인들이 연합국과 동등하게 대일청구권과 전쟁배상금을 요구하게 될 것이다. 지금현재 일본에는 백만 명에 달하는 한국인들이 강제징용으로 끌려와 있는데 그들 대부분이 북한출신의 공산주의자들로 이 사람들이 과도하게 대일청구권배상을 요구하게 될 경우 일본은 엄청난 혼란을 겪게 될 것이라며, 거짓보고서를 제출하면서 일본이 한국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막았다. 미국으로서는 공산주의라면 몸서리를 치던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미국은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에 한국을 참석시키려던 당초 입장을 바꿔 한국은 대일전승국이 될 수 없다는 궁색한 억지논리를 펼치면서 배제됐다. 미국의 주장은 태평양전쟁당시 일본과 직접 전투에 참전한 나라이거나, 1942년 연합국공동선언에 서명한 나라에게만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에 참여할 권한이 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은 한국임시정부를 승인한 적이 없으므로 일본의 식민지였던 한국이 대일전승국이 될 수 없다고 한국정부에 통보해왔다. 이건흥 단재 신채호 기념사업회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이러한 논리가 얼마나 황당하고 억지 주장인지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민족은 1905년 을사늑약이후 해방될 때 까지 40년 동안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 그 순간부터 압록강과 두만강을 건너 만주와 중국 러시아연해주에 이르기까지 국내와 해외에서 무장투쟁으로 끝까지 저항했다. 한국은 해방되는 그 순간까지 봉오동전투와 청산리전투 윤봉길, 안중근의사 등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일제와 목숨 걸고 싸웠다. 이토록 일본을 향해 처절하게 싸웠던 한국은 대일승전국에 초청받지도 못했다. 태평양전쟁당시 미국,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의 식민지로 있었던 필리핀, 인도네시아, 버마, 베트남국가들은 태평양전쟁 중에 우리나라와 같이 해외로 망명한 임시정부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일전승국으로 초청을 받았다.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은 미국과 소련간의 최악의 냉전시대와 맞물려 전쟁범죄국가인 일본을 자유롭게 해방시켜준 요식행위에 불과했다. 일본에게 강화조약이 유리하게 전개됐던 것은 일본이 미국을 상대로 집요한 로비와 설득으로 외교적 성공을 이뤄냈다. 악질적이고 교활한 일본의 요시다 총리는 훗날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에 대해 평가하기를 “일본이 전쟁에 졌지만 외교에 승리한 역사였다.”고 즐거워했다.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은 일본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인들에게 저지른 잔혹한 전쟁범죄행위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면서 막대한 전쟁피해는 있었지만 손해배상이 없는 최악의 불평등강화조약이었다.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 체결로 일본은 1945년8월15일 태평양전쟁항복 선언이후 6년 만에 주권을 회복하고 독립국가가 되었다.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이 체결되기 전에 이승만정부가 1949년9월 일본에게 73억 달러를 요구하는 대일전쟁배상청구서를 작성하여 맥아더사령부에 제출했다. 이 문서에는 일제식민지기간동안 일본이 빼앗아간 미술품, 골동품, 고서적을 포함해서 조선은행을 통해 반출해간 금과 은의 양이 구체적으로 기록돼 있다. 해방직후 미국이 남한을 통치했을 당시 1946년3월1일부터 7개월 동안 미 군정청보건후생부가 생존해 있었던 징용자들을 대상으로 신고를 받은 노무자 10만5천명과 사망자 1만3천명에 대해 일본정부의“피해자보상관련법령”에 의해 지급했어야할 사망보상금과 장례비 그리고 각종수당 등에 관한 내용이 구체적으로 기록되어있다. 그리고 일제 때 강제징용으로 끌려간 노무자들이 받지 못한 미지급 임금을 포함해서 그 당시 생존피해자들이 소유하고 있었던 저금통장원부와 미쓰비시중공업 등 일본전범기업들이 징용노동자임금을 강제로 떼어 우편저금으로 착복한 구체적인 피해금액을 집계해서 충분한 법률적 근거자료를 갖고 대일전쟁배상청구서를 작성하여 반환청구를 했다. 일본정부에 공탁한 조선인 징병군인·노동자, 근로정신대에 미지급된 임금은 6조 원가량 된다. 이와 같이 이승만정부가 일본에게 요청한 73억 달러 피해금액은 일제가 반출해간 금과 은 등 현물은 제외하고 노무자들에게 미지급된 체불임금만 산정한 액수다. 1926년5월11일자 조선총독부관보에 조선인 배대영이 노령 연해주전투에서 전사하여 야스쿠니신사에 합사되었다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해 미 군정청이 접수한 징용노무자등록자수는 실제해당자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했으며” 1946년 10월 이후 일본에서 귀국한 수십만 명의 강제징용노동자들은 이승만정부가 일본에게 요구한 대일배상청구서에서 누락된 숫자다. 1949년 이승만정부가 작성한 문서는 일본정부가 자신들이 갖고 있는 각종자료를 근거해서 강제징용자들에게 지급했어야할 미지급 임금자료를 일본이 하나하나 따져서 73억 달러의 적정금액을 이승만정부에 제시했던 금액이다. 그 이후 불행하게도 한국전쟁을 통해 일본강제징용자들이 죽거나 모든 자료가 소실되었다. 일본은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에 참여했던 동남아국가들에게 전쟁배상금을 지급했다. 일본이 4년간 점령했던 버마는 3억4천만 달러, 인도네시아는 4억 달러를 받았다. 3년간 점령했던 필리핀도 6억 달러를 받았다. 그런데 한국은 샌프란시스코강화회의 참가국이 아니기 때문에 전쟁배상청구권을 요구할 수 없다는 것이 일본정부의 태도였다. 따라서 한국은 무상3억 달러 차관2억 달러를 받았다. 그것도 ‘배상’이란 말도 사용하지 못 하고 ‘경제협력자금’ 심지어 독립 축하금 이라는 명목으로 박정희가 ‘굴욕적인 한일협정’을 체결했다. 1962년11월12일 김종필 오히라 메모를 통해 '무상3억 달러 차관2억 달러를 받기로 합의해주었다. 일본이 동남아국가들에게 전쟁배상금을 지급했던 금액을 한국에게 똑같은 수준으로 적용하면 36년간 식민지지배를 당했던 한국은 12배인 72억 달러를 받아냈어야 했다. 그리고 일본이 이승만 정부에게 73억 달러의 전쟁배상금을 제시했던 수준으로 박정희가 받아냈었다면 서독광부뿐만 아니라 베트남파병으로 수많은 우리의 젊은 군인들이 목숨을 잃지 않아도 됐었다. 더욱 가증스러운 것은 한일회담에서 일본에게 받은 대일청구권자금을 밑천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다며, 박정희가 한국경제를 살려서 국민들을 배고픔에서 건져낸 위대한영도자로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수십 년간 남한국민을 북한김일성 찬양하듯이 半神半人반은 신이고 반은 인간이라는 세뇌교육을 시켜 60대 이상의 수많은 노인층에서 박정희를 영웅으로 만들었다. 박정희는 한일수교 한 달 전인 1965년5월27일 워싱턴을 방문했을 때 딘 러스크 국무장관과 회담을 통해 한일수교협상에서 독도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독도를 폭파해서 없애버리고 싶다고 발언한 문서다. 미국은 한일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해 한국의 원조정책으로 공작해 왔다. 한국전쟁직후 '미국의 무상원조로 살았던 한국은 미국이 1958년부터 무상원조를 대폭 줄이면서 한국이 일본에게 경제적 의존을 할 수밖에 없도록 압박을 하면서 굴욕적인 한일회담을 성사시켰다. 박정희가 한일회담대가로 일본기업으로부터 1961∼1965년 사이 6천 6백만 달러(현재 3조원)의 대규모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내용이 담긴 미국CIA 1966. 3. 18 특별보고서가 있다. 박정희가 한일회담대가로 일본기업으로부터 1961∼1965년 사이 당시 한국의 민주공화당 총 예산의 2/3에 해당하는 6천 6백만 달러(현재 3조원)의 대규모 불법정치자금을 제공한 내용이 담긴 미국CIA 1966. 3. 18 특별보고서가 있다. 대일협상에서 무상3억 달러를 관철시켜준 박정희의 굴욕적인 한일회담 이면에는 이와 같이 상상을 초월하는 일본에게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적 거래를 한 김종필의 입을 통해서“제2의 이완용이 되어도 좋다.”고 실토했던 것이 사실로 확인됐다. 1962년11월12일 김종필 오히라 메모를 통해 '무상3억 달러 차관2억 달러를 받기로 합의했던 박정희는 한일수교 한 달 전인 1965년5월27일 워싱턴을 방문했을 때 딘 러스크 국무장관과 회담을 통해 한일수교협상에서 독도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독도를 폭파해서 없애버리고 싶다고 발언한 문서가 있다. 김종필은 오히라 일본외상과 만났을 때 기자들에게 독도에서 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갈매기 똥밖에 없으니 폭파해버리자고 했다. 한일회담 당시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지사가 박정희가 자신은 가난했기 때문에 일본에 의무교육으로 학교에 가게 됐다며 일본의 조선식민지통치가 나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자민당 출신인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지사는 "박정희가 자신은 가난했기 때문에 일본에 의무교육으로 학교에 가게 됐다며 일본의 식민지통치가 나쁘지 않았다 말했다"고 증언했다. 박정희의 굴욕적인 한일회담의 피해가 해방 된지 71년 세월이 흐르도록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일본의 36년간 식민지통치기간에 벌어진 종군위안부피해자, 원폭피해자, 사할린으로 강제징용에 끌려갔다가 그곳이 옛 소련 땅이 되면서 돌아오지 못한 버림받은 사할린동포들은 한일회담과정에서 논의조차 못한 채 철저히 배제되어 일제가 저지른 모든 악질적인 만행을 단돈 3억 달러를 받고 종결시켜주었다. 이러한 피해결과가 오늘날까지 지속되면서 강제징용과 종군위안부 피해당사자들이 일본법원에 제아무리 피해배상금 소송을 해도 족족 패소하는 이유가 한일회담합의에 근거를 내세우면서 대일청구권협정은 이미 끝난 문제라면서 종군위안부피해보상 권리가 영구히 소멸됐다고 일본재판소에서 계속 패소판결을 내리고 있다. 2015년2월23일 일제 때 근로정신대에 끌려가 미쓰비시중공업에서 강제노역을 했던 피해 할머니들이 후생연금에 가입한 근거가 밝혀져 일본정부에 수당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자 피해 할머니들에게 199엔 한화1850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했다.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근로정신대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가 일본 정부의 조치에 항의하며 오열하고 있다. 2015년2월23일 일제 때 근로정신대에 끌려가 미쓰비시중공업에서 강제노역을 했던 피해할머니들이 후생연금에 가입한 근거가 밝혀져 일본정부에 수당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자 피해할머니들에게 199엔 한화1850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Share on Google+ 구글+ 카카오톡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블로그 블로그 기사입력: 2017/07/02 [02:00]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AD링크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제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건흥 관련기사목록 미국이 우리 민족을 세 번 배신한 역사적 사실(8) 미국이 우리 민족을 세 번 배신한 역사적 사실(7) 미국이 우리 민족을 세 번 배신한 역사적 사실(6) 미국이 우리 민족을 세 번 배신한 역사적 사실(5) 미국이 우리 민족을 세 번 배신한 역사적 사실(4) 미국이 우리 민족을 세 번 배신한 역사적 사실(3) 미국이 우리 민족을 세 번 배신한 역사적 사실(2) 박근혜 구속의 일등공신은 이명박이다 미국이 우리 민족을 세 번 배신한 역사적 사실 ”물에 빠진 미친개는 두들겨 패야 한다” http://www.amn.kr/sub_read.html?uid=28624

미국이 우리 민족을 세 번 배신한 역사적 사실(8)  서울의소리
미국이 우리 민족을 세 번 배신한 역사적 사실(8)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에서 미국이 대한민국을 배제시켰다.

이건흥 칼럼 ㅣ   기사입력 2017/07/02 [02:00]
1951년9월8일 체결된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은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49개연합국과 일본영토를 어디까지 정할 것인가 그리고 일본이 침략한 나라에 대한 전쟁배상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그런데 미국은 태평양전쟁의 침략국 일본에게 전쟁을 일으킨 책임을 물어 가혹하게 전쟁배상금을 물리기 위해 대일강화조약을 추진하는 과정에 일본에 대해 전쟁배상금을 포함한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면서 면죄부를 주었다.

당초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회의에 55개국에 초청장이 발송되었다.

일본과 직접 전투에 참전한 나라이거나, 1942년 연합국공동선언에 서명한 나라에게만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에 참여할 권한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인도를 비롯한 유고슬라비아와 버마가 대일강화회의 내용이 미국의 일방적인 주도로 진행되는 것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면서 이들 세 나라의 불참으로 처음부터 난항을 겪었다. 그 뒤를 이어 소련과 폴란드, 체코슬로바키아공산권3개국이 미국이 주도하는 대일강화조약을 비판하면서 불참을 선언했다. 그리고 일본과의 전쟁으로 가장 피해가 컸던 중국과 한국 그리고 몽골이 샌프란시스코강화회의에 초청을 받지 못했다. 중국의 주은래는 일본이 중국에게 전쟁배상을 할 책임이 있다며 대일강화조약을 결코 인정할 수 없다고 선언했다. 이와 같이 대일강화조약은 일제침략의 최대 피해자이자 가장 격렬하게 싸운 나라들을 철저히 배제한 채 일본은 49개국과 대일강화조약을 체결했다.

대일강화조약전권대사인 미국무부소속 덜레스가 한국전쟁이 일어나기 일주일전에 1950년6월18일 한국을 방문하여 이승만과 회담을 통해 한국이 대일강화조약에 참석하는 문제를 논의했다. 이때 덜레스는 한국이 일본과의 승전국으로 대일강화조약에 참가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 그 이유는 “만약 한국이 대일승전국으로 참가할 수 없게 되면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우방국인 한국정책에 대해 모순된다.”고 덜레스가 발언할 정도로 적극지지 했다.

그리고 이승만은 덜레스와의 회담에서 한국의 참여는 요구가 아닌 당연한 권리이며 대일청구권배상을 받을 법적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승만은 대일전승국인 미국이 연합국지위를 행사하여 일제 때 강제징용에 끌려간 재일동포들이 대일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덜레스에게 강력히 요구했다. 여기에 대한 화답으로 덜레스가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일본 국립공문서관에서 발견된 조선인 노동자 임금 미지불 공탁금 내역서

그런데 1951년4월23일 일본에서 덜레스와 요시다 일본총리간의 회담이 극비밀리에 진행되었고 2개월 후에 회담내용이 공개되었다. 요시다 총리가 말하기를 "한국이 대일전승국으로 참여하게 되면 한국인들이 연합국과 동등하게 대일청구권과 전쟁배상금을 요구하게 될 것이다. 지금현재 일본에는 백만 명에 달하는 한국인들이 강제징용으로 끌려와 있는데 그들 대부분이 북한출신의 공산주의자들로 이 사람들이 과도하게 대일청구권배상을 요구하게 될 경우 일본은 엄청난 혼란을 겪게 될 것이라며, 거짓보고서를 제출하면서 일본이 한국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막았다.

미국으로서는 공산주의라면 몸서리를 치던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미국은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에 한국을 참석시키려던 당초 입장을 바꿔 한국은 대일전승국이 될 수 없다는 궁색한 억지논리를 펼치면서 배제됐다. 미국의 주장은 태평양전쟁당시 일본과 직접 전투에 참전한 나라이거나, 1942년 연합국공동선언에 서명한 나라에게만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에 참여할 권한이 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은 한국임시정부를 승인한 적이 없으므로 일본의 식민지였던 한국이 대일전승국이 될 수 없다고 한국정부에 통보해왔다.


 이건흥 단재 신채호 기념사업회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이러한 논리가 얼마나 황당하고 억지 주장인지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민족은 1905년 을사늑약이후 해방될 때 까지 40년 동안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 그 순간부터 압록강과 두만강을 건너 만주와 중국 러시아연해주에 이르기까지 국내와 해외에서 무장투쟁으로 끝까지 저항했다. 한국은 해방되는 그 순간까지 봉오동전투와 청산리전투 윤봉길, 안중근의사 등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일제와 목숨 걸고 싸웠다.

이토록 일본을 향해 처절하게 싸웠던 한국은 대일승전국에 초청받지도 못했다. 태평양전쟁당시 미국,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의 식민지로 있었던 필리핀, 인도네시아, 버마, 베트남국가들은 태평양전쟁 중에 우리나라와 같이 해외로 망명한 임시정부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일전승국으로 초청을 받았다.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은 미국과 소련간의 최악의 냉전시대와 맞물려 전쟁범죄국가인 일본을 자유롭게 해방시켜준 요식행위에 불과했다. 일본에게 강화조약이 유리하게 전개됐던 것은 일본이 미국을 상대로 집요한 로비와 설득으로 외교적 성공을 이뤄냈다. 악질적이고 교활한 일본의 요시다 총리는 훗날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에 대해 평가하기를 “일본이 전쟁에 졌지만 외교에 승리한 역사였다.”고 즐거워했다.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은 일본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인들에게 저지른 잔혹한 전쟁범죄행위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면서 막대한 전쟁피해는 있었지만 손해배상이 없는 최악의 불평등강화조약이었다.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 체결로 일본은 1945년8월15일 태평양전쟁항복 선언이후 6년 만에 주권을 회복하고 독립국가가 되었다.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이 체결되기 전에 이승만정부가 1949년9월 일본에게 73억 달러를 요구하는 대일전쟁배상청구서를 작성하여 맥아더사령부에 제출했다. 이 문서에는 일제식민지기간동안 일본이 빼앗아간 미술품, 골동품, 고서적을 포함해서 조선은행을 통해 반출해간 금과 은의 양이 구체적으로 기록돼 있다. 해방직후 미국이 남한을 통치했을 당시 1946년3월1일부터 7개월 동안 미 군정청보건후생부가 생존해 있었던 징용자들을 대상으로 신고를 받은 노무자 10만5천명과 사망자 1만3천명에 대해 일본정부의“피해자보상관련법령”에 의해 지급했어야할 사망보상금과 장례비 그리고 각종수당 등에 관한 내용이 구체적으로 기록되어있다.

그리고 일제 때 강제징용으로 끌려간 노무자들이 받지 못한 미지급 임금을 포함해서 그 당시 생존피해자들이 소유하고 있었던 저금통장원부와 미쓰비시중공업 등 일본전범기업들이 징용노동자임금을 강제로 떼어 우편저금으로 착복한 구체적인 피해금액을 집계해서 충분한 법률적 근거자료를 갖고 대일전쟁배상청구서를 작성하여 반환청구를 했다. 일본정부에 공탁한 조선인 징병군인·노동자, 근로정신대에 미지급된 임금은 6조 원가량 된다. 이와 같이 이승만정부가 일본에게 요청한 73억 달러 피해금액은 일제가 반출해간 금과 은 등 현물은 제외하고 노무자들에게 미지급된 체불임금만 산정한 액수다.

1926년5월11일자 조선총독부관보에 조선인 배대영이 노령 연해주전투에서 전사하여 야스쿠니신사에 합사되었다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해 미 군정청이 접수한 징용노무자등록자수는 실제해당자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했으며” 1946년 10월 이후 일본에서 귀국한 수십만 명의 강제징용노동자들은 이승만정부가 일본에게 요구한 대일배상청구서에서 누락된 숫자다. 1949년 이승만정부가 작성한 문서는 일본정부가 자신들이 갖고 있는 각종자료를 근거해서 강제징용자들에게 지급했어야할 미지급 임금자료를 일본이 하나하나 따져서 73억 달러의 적정금액을 이승만정부에 제시했던 금액이다. 그 이후 불행하게도 한국전쟁을 통해 일본강제징용자들이 죽거나 모든 자료가 소실되었다.

일본은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에 참여했던 동남아국가들에게 전쟁배상금을 지급했다. 일본이 4년간 점령했던 버마는 3억4천만 달러, 인도네시아는 4억 달러를 받았다. 3년간 점령했던 필리핀도 6억 달러를 받았다. 그런데 한국은 샌프란시스코강화회의 참가국이 아니기 때문에 전쟁배상청구권을 요구할 수 없다는 것이 일본정부의 태도였다. 따라서 한국은 무상3억 달러 차관2억 달러를 받았다. 그것도 ‘배상’이란 말도 사용하지 못 하고 ‘경제협력자금’ 심지어 독립 축하금 이라는 명목으로 박정희가 ‘굴욕적인 한일협정’을 체결했다.

1962년11월12일 김종필 오히라 메모를 통해 '무상3억 달러 차관2억 달러를 받기로 합의해주었다.

일본이 동남아국가들에게 전쟁배상금을 지급했던 금액을 한국에게 똑같은 수준으로 적용하면 36년간 식민지지배를 당했던 한국은 12배인 72억 달러를 받아냈어야 했다. 그리고 일본이 이승만 정부에게 73억 달러의 전쟁배상금을 제시했던 수준으로 박정희가 받아냈었다면 서독광부뿐만 아니라 베트남파병으로 수많은 우리의 젊은 군인들이 목숨을 잃지 않아도 됐었다.

더욱 가증스러운 것은 한일회담에서 일본에게 받은 대일청구권자금을 밑천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다며, 박정희가 한국경제를 살려서 국민들을 배고픔에서 건져낸 위대한영도자로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수십 년간 남한국민을 북한김일성 찬양하듯이 半神半人반은 신이고 반은 인간이라는 세뇌교육을 시켜 60대 이상의 수많은 노인층에서 박정희를 영웅으로 만들었다.

박정희는 한일수교 한 달 전인 1965년5월27일 워싱턴을 방문했을 때 딘 러스크 국무장관과 회담을 통해 한일수교협상에서 독도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독도를 폭파해서 없애버리고 싶다고 발언한 문서다.

미국은 한일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해 한국의 원조정책으로 공작해 왔다.
한국전쟁직후 '미국의 무상원조로 살았던 한국은 미국이 1958년부터 무상원조를 대폭 줄이면서 한국이 일본에게 경제적 의존을 할 수밖에 없도록 압박을 하면서 굴욕적인 한일회담을 성사시켰다. 박정희가 한일회담대가로 일본기업으로부터 1961∼1965년 사이 6천 6백만 달러(현재 3조원)의 대규모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내용이 담긴 미국CIA 1966. 3. 18 특별보고서가 있다.


박정희가 한일회담대가로 일본기업으로부터 1961∼1965년 사이 당시 한국의 민주공화당 총 예산의 2/3에 해당하는 6천 6백만 달러(현재 3조원)의 대규모 불법정치자금을 제공한 내용이 담긴 미국CIA 1966. 3. 18 특별보고서가 있다.

대일협상에서 무상3억 달러를 관철시켜준 박정희의 굴욕적인 한일회담 이면에는 이와 같이 상상을 초월하는 일본에게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적 거래를 한 김종필의 입을 통해서“제2의 이완용이 되어도 좋다.”고 실토했던 것이 사실로 확인됐다. 1962년11월12일 김종필 오히라 메모를 통해 '무상3억 달러 차관2억 달러를 받기로 합의했던 박정희는 한일수교 한 달 전인 1965년5월27일 워싱턴을 방문했을 때 딘 러스크 국무장관과 회담을 통해 한일수교협상에서 독도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독도를 폭파해서 없애버리고 싶다고 발언한 문서가 있다.

김종필은 오히라 일본외상과 만났을 때 기자들에게 독도에서 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갈매기 똥밖에 없으니 폭파해버리자고 했다. 한일회담 당시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지사가 박정희가 자신은 가난했기 때문에 일본에 의무교육으로 학교에 가게 됐다며 일본의 조선식민지통치가 나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자민당 출신인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지사는 "박정희가 자신은 가난했기 때문에 일본에 의무교육으로 학교에 가게 됐다며 일본의 식민지통치가 나쁘지 않았다 말했다"고 증언했다.

박정희의 굴욕적인 한일회담의 피해가 해방 된지 71년 세월이 흐르도록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일본의 36년간 식민지통치기간에 벌어진 종군위안부피해자, 원폭피해자, 사할린으로 강제징용에 끌려갔다가 그곳이 옛 소련 땅이 되면서 돌아오지 못한 버림받은 사할린동포들은 한일회담과정에서 논의조차 못한 채 철저히 배제되어 일제가 저지른 모든 악질적인 만행을 단돈 3억 달러를 받고 종결시켜주었다.

이러한 피해결과가 오늘날까지 지속되면서 강제징용과 종군위안부 피해당사자들이 일본법원에 제아무리 피해배상금 소송을 해도 족족 패소하는 이유가 한일회담합의에 근거를 내세우면서 대일청구권협정은 이미 끝난 문제라면서 종군위안부피해보상 권리가 영구히 소멸됐다고 일본재판소에서 계속 패소판결을 내리고 있다.

2015년2월23일 일제 때 근로정신대에 끌려가 미쓰비시중공업에서 강제노역을 했던 피해 할머니들이 후생연금에 가입한 근거가 밝혀져 일본정부에 수당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자 피해 할머니들에게 199엔 한화1850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했다.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근로정신대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가 일본 정부의 조치에 항의하며 오열하고 있다.

2015년2월23일 일제 때 근로정신대에 끌려가 미쓰비시중공업에서 강제노역을 했던 피해할머니들이 후생연금에 가입한 근거가 밝혀져 일본정부에 수당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자 피해할머니들에게 199엔 한화1850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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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02 [02:00]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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