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와 새누리당 수구적폐의 공통점!
2020년 2월 29일 토요일
2020년 2월 28일 금요일
사스는 90cm... 코로나19 안전거리는? ==> 2m권준욱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이 28일 정례브리핑에서 거듭 강조한 거리다.마스크를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민들이 이 거리만 제대로 유지한다면 무서울 정도로 확산하는 코로나19의 전파 고리를 끊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스는 90cm... 코로나19 안전거리는?
==> 2m
권준욱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이 28일 정례브리핑에서 거듭 강조한 거리다.
마스크를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민들이 이 거리만 제대로 유지한다면 무서울 정도로 확산하는 코로나19의 전파 고리를 끊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제 망치는 데 한몫하는 대형 스피커 언론들1인당 코로나-19 검사비 약 400만원 어제 기준 미국 445건, 일본 1890건 대한민국은 6만여건에 가깝다고 한다. 대한민국은 검사도 무료, 격리되는 비용도 지원.한 해 독감으로 5,000여명이 사망하고 매일매일 교통사고 사망자는 또 어떤가?그런 소식들은 실시간으로 알려 줬던가?코로나-19 사망자 특징은 기저 질환 사망자. 환자가 빠르게 느는 것이 아니라 환자를 빠르게 발견한다는 어느 의사선생의 페북글사망자 몇 명, 확진자 몇 명 늘었다는 앵무새 보도, 외신에서 대한민국의 보건 시스템에 대해 감탄하지만 알리지 않는 대형 스피커 언론들거리에는 마스크 쓴 사람들이 열에 아홉이지만 그마저도 출퇴근 시간 외 한산하고 절반 정도 줄었다는 손님 많던 식당잠복기가 4.5일로 빨라지고 있다지만 코로나-19 실시간 보도 후과는 그렇잖아도 힘겨운 자영업자들의 삶이 아수라장이 되었다.경제 망하라고 고사 지내 듯 하루 왼종일 코로나-19 보도, 코로나-19 소식으로시작해서 코로나-19로 날 저무는 이 나라조국 광폭 보도 때는 경제와 연관성은 미미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19 실시간 보도는경제를 망가뜨리고 있다.대형 스피커 언론들의 지대한 역할로 대한민국 경제는 빠른 속도로 무너져 내리고 있다.국민들의 삶과 국익은 생각하지 않는 언론들 그 이유가 대체 뭘까? 긍정정인 마인드로이 위기 잘 견뎌 내십시다!https://youtu.be/mbq4II_EOvE
경제 망치는 데 한몫하는 대형 스피커 언론들
1인당 코로나-19 검사비 약 400만원
어제 기준 미국 445건, 일본 1890건
대한민국은 6만여건에 가깝다고 한다.
대한민국은 검사도 무료, 격리되는 비용도 지원.
한 해 독감으로 5,000여명이 사망하고 매일매일 교통사고 사망자는 또 어떤가?
그런 소식들은 실시간으로 알려 줬던가?
코로나-19 사망자 특징은 기저 질환 사망자.
환자가 빠르게 느는 것이 아니라 환자를 빠르게 발견한다는 어느 의사선생의 페북글
사망자 몇 명, 확진자 몇 명 늘었다는 앵무새 보도, 외신에서 대한민국의 보건 시스템에 대해 감탄하지만 알리지 않는 대형 스피커 언론들
거리에는 마스크 쓴 사람들이 열에 아홉이지만 그마저도 출퇴근 시간 외 한산하고 절반 정도 줄었다는 손님 많던 식당
잠복기가 4.5일로 빨라지고 있다지만 코로나-19 실시간 보도 후과는 그렇잖아도 힘겨운 자영업자들의 삶이 아수라장이 되었다.
경제 망하라고 고사 지내 듯
하루 왼종일 코로나-19 보도,
코로나-19 소식으로
시작해서 코로나-19로 날 저무는 이 나라
조국 광폭 보도 때는 경제와 연관성은 미미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19 실시간 보도는
경제를 망가뜨리고 있다.
대형 스피커 언론들의 지대한 역할로
대한민국 경제는 빠른 속도로 무너져 내리고 있다.
국민들의 삶과 국익은 생각하지 않는 언론들
그 이유가 대체 뭘까?
긍정정인 마인드로
이 위기 잘 견뎌 내십시다!
https://youtu.be/mbq4II_EOvE
2018년 11월 30일 금요일
[펌글 : 오길철님] 1. 과 유 불 급 (過猶不及) 뭐든지 너무 지나쳐서는 안된다. 지금 문통을 위한다는 극문(極文)들이 오히려 문통을 사지(死地)로 몰아 넣고 있다. 계속 이런 식으로 가면, 문통 퇴임 후, 노통이 당했던 것처럼, 보수단체의 고발로 문통에 대해 불법사찰, 권력남용 - - - - 등으로 경찰/검찰 수사가 시작되어 노무현 대통령님의 비극이 재현될 수도 ............... '동업자 정신'이라는 것이 있다. 경쟁은 치열하게 하되 서로 <넘어서는 안될 선>은 지켜야 한다는, 말이다. 아무리 승리가 간절해도, 축구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발목에 태클을 걸지는 않으며, 야구 경기에서 상대 타자의 머리에 사구(死球)를 던지지는 않는다. 결국 <공멸/共滅의 길>이기 때문이다. 2. 토 사 구 팽 (兎死狗烹) 정치판은 냉혹한 것이다. 지금은 특정 계파의 대권 희망자/킹메이커들이 극문 사냥개들에게 뼈다구를 던져주고 있지만 <이재명 사냥>만 끝나면 곧 큰 솥에 당신들을 넣어 놓고 불을 땔 것이다. 3. 반 면 교 사 (反面敎師) ------------> 어 부 지 리 (漁夫之利) 친박은, 박근혜 대통령의 정책에 비판적이었던 유승민을 집요하게 제거하려 했으나, 이러한 시도는, 劉를 제거하기는 커녕 일개 지방 정치인이었던 그를 전국적인 지명도(知名度)를 가진 거물로 만들어주고 말았으며, 결국, 자신들의 주군(主君)과 계파의 파멸과 몰락은 물론, 보수진영 전체의 공멸을 불러오고 말았다. 김대중 대통령을 잡으려고 했던 그 애비 박정희와 전두환도 마찬가지 였다. 자신의 맘에 안든다고 해서 정적(政敵)을 정치공작에 의해 무리하게 제거하려는 시도는, 오히려 그 정치인을 더욱 거목(巨木)으로 키워주고 자신들은 결국 파멸하고야 말았던 역사의 교훈을 제발 잊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4. 노무현 대통령님의 말씀 " 정치라는 것이 싸움일 수밖에 없지만, 시민이 싸움에 휘말리면 정치의 하위 세력이 될 수밖에 없어. 시민은 중심 추거든. 시민이 할 수 있는 것은 더 좋은 놈 선택하는 것이고, 덜 나쁜 놈 선택하는 것이고. 근데 그 선택의 기준은 사람에 대한 신뢰성이나 도덕성이나 다 있지만 무엇보다도 '쟤가 어떤 정책을 할 것이냐'가 제일 중요해. 나머지는 부차적인 것이고." '진보주의 연구모임' 2009년 5월 14일 노무현
[펌글 : 오길철님]
1. 과 유 불 급 (過猶不及)
뭐든지 너무 지나쳐서는 안된다.
지금 문통을 위한다는 극문(極文)들이 오히려 문통을 사지(死地)로 몰아 넣고 있다.
계속 이런 식으로 가면, 문통 퇴임 후, 노통이 당했던 것처럼, 보수단체의 고발로
문통에 대해 불법사찰, 권력남용 - - - - 등으로 경찰/검찰 수사가 시작되어
노무현 대통령님의 비극이 재현될 수도 ...............
계속 이런 식으로 가면, 문통 퇴임 후, 노통이 당했던 것처럼, 보수단체의 고발로
문통에 대해 불법사찰, 권력남용 - - - - 등으로 경찰/검찰 수사가 시작되어
노무현 대통령님의 비극이 재현될 수도 ...............
'동업자 정신'이라는 것이 있다.
경쟁은 치열하게 하되 서로 <넘어서는 안될 선>은 지켜야 한다는, 말이다.
아무리 승리가 간절해도, 축구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발목에 태클을 걸지는 않으며,
야구 경기에서 상대 타자의 머리에 사구(死球)를 던지지는 않는다.
결국 <공멸/共滅의 길>이기 때문이다.
경쟁은 치열하게 하되 서로 <넘어서는 안될 선>은 지켜야 한다는, 말이다.
아무리 승리가 간절해도, 축구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발목에 태클을 걸지는 않으며,
야구 경기에서 상대 타자의 머리에 사구(死球)를 던지지는 않는다.
결국 <공멸/共滅의 길>이기 때문이다.
2. 토 사 구 팽 (兎死狗烹)
정치판은 냉혹한 것이다.
지금은 특정 계파의 대권 희망자/킹메이커들이 극문 사냥개들에게 뼈다구를 던져주고 있지만
<이재명 사냥>만 끝나면 곧 큰 솥에 당신들을 넣어 놓고 불을 땔 것이다.
<이재명 사냥>만 끝나면 곧 큰 솥에 당신들을 넣어 놓고 불을 땔 것이다.
3. 반 면 교 사 (反面敎師) ------------> 어 부 지 리 (漁夫之利)
친박은, 박근혜 대통령의 정책에 비판적이었던 유승민을 집요하게 제거하려 했으나,
이러한 시도는, 劉를 제거하기는 커녕
일개 지방 정치인이었던 그를 전국적인 지명도(知名度)를 가진 거물로 만들어주고 말았으며,
결국, 자신들의 주군(主君)과 계파의 파멸과 몰락은 물론,
보수진영 전체의 공멸을 불러오고 말았다.
이러한 시도는, 劉를 제거하기는 커녕
일개 지방 정치인이었던 그를 전국적인 지명도(知名度)를 가진 거물로 만들어주고 말았으며,
결국, 자신들의 주군(主君)과 계파의 파멸과 몰락은 물론,
보수진영 전체의 공멸을 불러오고 말았다.
김대중 대통령을 잡으려고 했던 그 애비 박정희와 전두환도 마찬가지 였다.
자신의 맘에 안든다고 해서 정적(政敵)을 정치공작에 의해 무리하게 제거하려는 시도는,
오히려 그 정치인을 더욱 거목(巨木)으로 키워주고 자신들은 결국 파멸하고야 말았던
역사의 교훈을 제발 잊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오히려 그 정치인을 더욱 거목(巨木)으로 키워주고 자신들은 결국 파멸하고야 말았던
역사의 교훈을 제발 잊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4. 노무현 대통령님의 말씀
" 정치라는 것이 싸움일 수밖에 없지만, 시민이 싸움에 휘말리면
정치의 하위 세력이 될 수밖에 없어. 시민은 중심 추거든.
정치의 하위 세력이 될 수밖에 없어. 시민은 중심 추거든.
시민이 할 수 있는 것은 더 좋은 놈 선택하는 것이고, 덜 나쁜 놈 선택하는 것이고.
근데 그 선택의 기준은 사람에 대한 신뢰성이나 도덕성이나 다 있지만
무엇보다도 '쟤가 어떤 정책을 할 것이냐'가 제일 중요해.
나머지는 부차적인 것이고."
무엇보다도 '쟤가 어떤 정책을 할 것이냐'가 제일 중요해.
나머지는 부차적인 것이고."
'진보주의 연구모임'
2009년 5월 14일
2009년 5월 14일
노무현
2018년 11월 28일 수요일
연말회식 좋은 곳 (출처 : 참살이전복.. | https://blog.naver.com/godqhr9315/221406664668 블로그) http://naver.me/GgZ3Cq3n
연말회식 좋은 곳 (출처 : 참살이전복.. | https://blog.naver.com/godqhr9315/221406664668 블로그) http://naver.me/GgZ3Cq3n
2018년 11월 1일 목요일
[특집 뉴스데스크] LIVE "여순사건 70년, 아직도 아물지 않은 상처" (광주.목포.여수MBC 공동기획) 2018/10/11/목
[여순사건70주기 특별기획1] 국민 여러분, 여순10.19특별법 제정 도와주십시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11305"그해 10월, 버림받은 국민들" 가려진 시간, 고여 있는 눈물 (1부 본편) https://youtu.be/AjCgRQJulv8
https://youtu.be/WK3rpEMVzYA
https://youtu.be/aZnwb8CKhwY
[특집 뉴스데스크] LIVE "여순사건 70년, 아직도 아물지 않은 상처" (광주.목포.여수MBC 공동기획) 2018/10/11/목
[여순사건70주기 특별기획1] 국민 여러분, 여순10.19특별법 제정 도와주십시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11305"그해 10월, 버림받은 국민들" 가려진 시간, 고여 있는 눈물 (1부 본편) https://youtu.be/AjCgRQJulv8
https://youtu.be/WK3rpEMVzYA
https://youtu.be/aZnwb8CKh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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