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1984년 3월 14일프로필
성정
2015. 2. 1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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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3월 14일♠
우주의 일주 해인 갑자년
1984년 3월14일은 무슨 날?
천지 만물이 운행하는데 작용하는 힘을 우주심(宇宙心)이라 하죠.
우주심은 창조주를 가리킵니다. 창조주를 가리키는데 왜 마음 心을 쓰는가?
心은 낚시 바늘 하나에 낚시 밥 셋이 달려있는(一釣三餌) 모양으로
삼위성신(三位聖神)이 사람에게 임한 모습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성신이 임한 이 사람이 천국이라네.)
어쨌든 우주심의 작용으로 천체가 운행하면서 시간이 흐릅니다.
아담 이후 6천 년간 용, 뱀, 사단이 세상을 지배해왔으나 하나님께서 인간 세상에 임해 오셔서, (心: 이때부터 비로소 사람 마음이 천국이 된다) 계시록의 예언대로 용을 잡아 가두고 낡고 부패한 만물을 새롭게 하십니다.
이 일이 갑자년에 일어난다 하여 갑자기(甲子起)라는 말이 생겨났다고 하죠.
이는 사람이 정한 것이 아닌 天神께서 경서를 통해 이미 정해놓은 것!
새 시대(新天新地)에 빠르게 적응하는 자는 永生福樂이나
새 시대(新天新地)에 부적응자는 구시대와 함께 몰락의 길이죠.
(요5:29)
어디가 생명 길이고? 어디가 사망 길인가?
生命을 알아야 내 것으로 만들겠죠!
구세계(先天)와 신세계(後天)의 충돌로 많은 사건, 사고로 희생이 따르지만,
따스한 봄기운은 끝내 겨울 찬바람을 이기고 생명의 꽃을 피우게 됩니다.(찬송가488장)
이때를 아는 자는 헌 옷(옛 사람)을 벗고 새 옷(새 사람)으로 갈아입으리라.
움직이는 천체의 변화에 따라 지구 생물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생각할 때,
새 시대에 과연 어떤 변화들이 일어날 것인가.
크게는 문명의 변화, 작게는 생활과 가치관에 대변혁이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무한 장수 시대 = 靑春VS老患),(빈부귀천).
이러한 우주적 가치관을 제공하는 것이 신의 비밀의 뜻이 기록된 경서입니다.
자연 과학이든 인문 과학이든 제 학문도 마땅히 경서와 결합할 때
인류 역사의 내면을 보고 미래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그 점에서 기존 학문도 근본적 변화가 불가피해지리라.
(잠1:7)
폐 일언(蔽一言)하고, 이때가 되면 한 뿌리에서 시작한 인류가 수 천 년 분화를 거듭한 후에
다시 하나로 화합하고, 영원무궁한 생명의 조화가 일어난다고 주역은 예언하고 있죠.
지식 자랑하는 선비님들!
경서와 천지 순환의 이치를 모르면 철부지(節不知) 신세 못 면하네.
좌정관천(坐井觀天) 마소.
子丑寅卯(1984~87) 년의 운수를 아는 자가 싸가지(事可知) 있는 사람이라네.
우주의 일주 해인 갑자년 1984년 3월14일은 육십갑자년?
‘새로운 시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역사는 1984년 3월 14일에 시작되었습니다.
(계21:1, 15:5)
이때는 우주의 일주 해인 갑자년으로 우주의 시작과 끝이 한 바퀴를 돌아 다시 돌아가는 해이며, 성경적으로 알파와 오메가를 뜻합니다.
한 시대가 가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됨으로 송구영신(送舊迎新)이며, 만물이 고대하던 신천운(萬物苦待新天運)이므로 이는 진정한 호시절(好時節)의 도래를 뜻합니다.
제24회 88 서울올림픽이 개최된 올림픽주경기장이 건립된 해도
우리 신천지예수교 창설된 해와 같은 1984년이며,
그로부터 24년 뒤, 88올림픽이 ‘제24회’인 것처럼 ‘제6회 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이 열려 뜻 깊은 날을 맞이하는 복된 날이 되었죠.
*88올림픽 노래
손에 손잡고~~하늘높이 솟는 불
우리들 가슴 고동치게 하네
이제 모두 다 일어나 영원히 함께 살아가야 할길 나~서자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 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손~잡고
어디서나 언제나 우리의 가슴 불타게~ 하~자
하늘 향해 팔 벌려 고요한 아침 밝혀주는 평화 누~리자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 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손~잡고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 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손~잡고 손에 손~~ 손~잡고
*사65: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사66:2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렘21:8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또 이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하라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라
*고전3: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벧후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엡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불순종의 아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엡6:10~12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계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 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의 위에 기록하리라
*계12:7~9,11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계15:5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계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계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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