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9일 월요일

♥♥♥♥친아버지이신 하나님아버지의 편지♥♥♥♥ 새아버지 마귀아버지 밑에 살고 있는 사랑하는 내 자식들아 얼마나 고생이 많으냐? 내가 너희들을 호적에서 지워버린지도 세월이 꽤 지났구나! 너무나 보고 싶구나! 내가 이제 십자가 피로 너희를 다시 내 호적에 입적시키려 한다. 너희들이 힘이 들 때 하늘을 한번 더 보아라. 끝도 없는 창공 그곳에서 내가 너희를 보고 있단다. 웃고 있는 너희를 보는 내 마음은 기쁨이요, 울고 있는 너희를 보는 내 가슴은 찢어진단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고통을 없애주고 싶어도 그건 너희들 인생에 주어진 숙제란다. 너희가 넘어야 할 산이며, 너희가 한 번은 꼭 건너야 할 고행의 강이란다. 꼭 십자가의 다리를 건너야만 한단다. 왜냐하면,그로인해 너희의 교만함의 돌덩어리를 깎아내어 나의 귀한 보석으로 만들어 내 귀한 사랑으로 보듬어 주려함이란다. 너무 슬프다고만 말고, 너무 아프다고만 말고,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더욱 굳건히 지켜 내 귀한 열매가 되어 주기를 나는 간절히 바라고 있단다. 너희들이 태어나기 전 너희는 이미 내게 선택되었고, 지금까지 내가 너희를 인도하였단다. 내 사랑아!! 내 보배야!! 내 생명의 피 흘리기까지 너무나 아팠던 천 갈래 만 갈래의 그 가슴아림의 십자가 너희들이 모르는 죄까지도 씻어 주려는 나의 간절한 애태움 수천년 속의 기다림속에 너희는 분명히 내게서 준비된 열매란다 너희에게 주어진 귀한 생명 어리석은 사탄마귀의 놀림에서 헤어나지 못하면, 나는 너희와 함께 있지 못하고 멀어질 수 밖에 없단다. 끝까지 주어진 그날을 강하게 버티고 이겨서 내가 너희를 부른 내 사랑을 꼭 확인하려무나. 너희는 세상의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소중한 보배 첫 열매다. 나는 언제나 어디에서나 항상 너희의 아픔을 모른 체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꼭 기억하거라. 나는 항상 너희를 사랑하고 있단다. 꼭 이겨내거라. 내가 너희와 직접 대면하는 그날까지!!!! --좋은글인용글

♥♥♥♥친아버지이신 하나님아버지의 편지♥♥♥♥




새아버지 마귀아버지 밑에 살고 있는
사랑하는 내 자식들아

얼마나 고생이 많으냐?

내가 너희들을 호적에서 지워버린지도
세월이 꽤 지났구나!

너무나 보고 싶구나!

내가 이제
십자가 피로
너희를 다시
내 호적에 입적시키려 한다.

너희들이 힘이 들 때
하늘을 한번 더 보아라.

끝도 없는 창공 그곳에서
내가 너희를 보고 있단다.

웃고 있는 너희를 보는
내 마음은 기쁨이요,
울고 있는 너희를 보는
내 가슴은 찢어진단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고통을 없애주고 싶어도
그건 너희들 인생에 주어진 숙제란다.

너희가 넘어야 할 산이며,
너희가 한 번은 꼭
건너야 할 고행의 강이란다.
꼭 십자가의 다리를 건너야만 한단다.

왜냐하면,그로인해
너희의 교만함의
돌덩어리를 깎아내어
나의 귀한 보석으로 만들어
내 귀한 사랑으로
보듬어 주려함이란다.

너무 슬프다고만 말고,
너무 아프다고만 말고,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더욱 굳건히 지켜
내 귀한 열매가 되어 주기를
나는 간절히 바라고 있단다.

너희들이 태어나기 전
너희는 이미
내게 선택되었고,
지금까지
내가 너희를 인도하였단다.

내 사랑아!!
내 보배야!!

내 생명의 피 흘리기까지
너무나 아팠던
천 갈래 만 갈래의
그 가슴아림의 십자가

너희들이 모르는
죄까지도 씻어 주려는
나의 간절한 애태움
수천년 속의 기다림속에
너희는 분명히 내게서
준비된 열매란다

너희에게 주어진 귀한 생명
어리석은 사탄마귀의 놀림에서 헤어나지 못하면,
나는 너희와 함께 있지 못하고 멀어질 수 밖에 없단다.

끝까지
주어진 그날을
강하게 버티고 이겨서
내가 너희를 부른 내 사랑을
꼭 확인하려무나.

너희는
세상의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소중한 보배
첫 열매다.

나는 언제나 어디에서나 항상
너희의 아픔을 모른 체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꼭 기억하거라.

나는 항상 너희를 사랑하고 있단다.

꼭 이겨내거라.
내가 너희와 직접 대면하는 그날까지!!!! --좋은글인용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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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항상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