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옮기기란
말 그대로 타인과 나눴던 대화나 있었던 사건을 제 3자에게 옮기는 것이다
말에는 한계가 있어 그때 당시 감정과 상황 분위기나 어감 어투 등 100% 전달되기 어렵기 때문에 듣는이로 하여금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불쾌한 감정에 들게 할수도 있다
~ ~했다더라
~ ~그러더라 등
전해지는 말들이 미담이라든가 칭찬 등 듣는 이로 하여금 기분이 좋아질만한 내용이라면 널리 널리 퍼지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이 또한도 의도치 않게 오해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말은 항상 조심해야 한다
남의 단점이 하나 보이면 내 흉은 열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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